녹청 ts
녹ts청 떡치는거 보고싶다 체력엔 자신있던 야생원숭이 다이카가 남고딩 상대로 뻗대다 존심이 문제가 아니도록 끌려다니는거 보고싶다 백기 든 여친을 되게 낯설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하는 말은 하나도 안들어주는 마이페이스 신쨩 호시이
녹청은 흑청이랑 살짝 다른톤으로 흑백대비가 쩔거 같다 거기에 녹ts청이면 체격차도 있겠지 흐헿 녹청 떡쳐주세요 뿌에엥
녹ts청 첫떡 다이카가 발발떨면서 신쨩목에 계속 매달려있어도좋고 허세부리면서 올라탔는데 잘 안돼서 중간에 걸려도 좋고 신쨩이 동정특유의 찍 해버려도 좋다 마법사 되기 직전에 동정탈출해도 좋다 동정이 아니라도 좋다 녹청 떡치는거 보고싶다...
녹ts청 앞자리에 앉아서 얘기하는 다이카 손목에 손가락 가지런히 얹은채로 얘기 들어주는 미도리마 보고싶다
스팽킹 짱좋아하는데 맹금즈 이상부터는 애들 궁둥이 육질이 질길거 같다...녹청자약 여기까지가면 잘못 삶은 돼지고기 수준일거 같음
그리고 물론 도구도 좋지만 스팽킹의 갑은 역시 맨손바닥이라고 생각하므이다 학대자가 모브라면 그깟것 알바아니지만 애컾인경우 맞는측뿐만 아니라 때리는측도 스팽킹이란 행위에서 쾌감을 얻길 바라기 땜시롱 손바닥이 좋다 도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아주 직접적으로 행동의 결과가 전해지니까. 연인의 맨볼기짝을 때리면서 뜨끈하게 달아오르는 손바닥 좋다구요....
그리고 손바닥으로 때리려면 사내새끼의 질겨빠진 궁둥짝보단 좀 탱글하니 주무를것도 있는 지지배 궁디가 좋을거 같아서 스팽킹은 ts노멀이 좋음 녹ts청 스팽킹 보고싶다..맞는 궁디만큼 치는 손바닥도 뜨끈해지는거 진짜 좋음
하아 다이카 밴드 스타킹 신겨주는 신쨩보고싶다 자기어께에 발 대게하고 허벅지까지 올려주는거......
녹ts청의 신쨩은 마초끼가 좀 있어도 좋을것 같다 선머슴같은 다이카를 여자아이 취급해주던건 처음부터 아오미네 다이카가 어떤 인간인가 이전에 여자라는 분류로 인식했던거 개체특성을 알아도 그래도(그래봐야) 여자라고 생각하는 면이 있어서 사사건건 싸우는거..
요즘 녹ts청 체격차 넘 좋아서 쥬글꺼같다 신쨩이 그 이쁘장한 얼굴과 꼬장꼬장한 성격으로 키세키 신장 2위인거 진짜 씹모에 보통 깐깐한 엘리트하면 단순무식열혈한테 피지컬로 밀리고 머리를 좀 써라 쨍알쨍알 이런식인데 얜 지가 머리도쓰고 몸도쓰고ㅋㅋㅋㅋ
195cm...
남친한테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다이카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울거 같다 여친이 있다면 좀 더 필사적이겠지 (ts)녹ts청일 때가 제일 좋은게 똑같이 안 꾸며도(아님 지보단 꾸밈) 쟤는 예쁘고 나는 사루란걸 의식하고 위기감 느끼는 미네가 귀여워서..
신쨩 얼빠 미네 이이쟝
하아 신쨩 안경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벗기고 버드키스하는 다이카 보고싶은;;;;테스 노멀이든 백합이든;;;조금 놀란 눈이다 다이카가 안경 다시 씌워주는거 얌전히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신라쨩은 번장여장이로치로 당연스레 상상가서 가끔 당황
레지 생활 중에 상견례 마치고 처음으로 다이카 호텔로 데려가는 신쨩도 좋지만 고1이 다뭐야 중2때 홀랑 자기동정 여친처녀 떼어버린 신쨩도 좋지 아니한가..어느 날 갑자기, 저 애는 내 여자다. 하고 정말로 마법처럼 확신한 예쁘장한 신쨩 읍흡끕
갓 벗긴 브라를 잠깐 쳐다보고 옆에 치우는 신쨩한테 브라 처음보냐고 다이카가 살짝 놀리니까 제대로 보는 건 처음이라고 대답함 엄마도 여동생도 조신해서 빨래 개면서도 본적이 없었으면.. 사후에 다시 자기가 속옷 입혀주면 좋겠다 후크 걸어주면서 잘 기억해두는 신쨔앙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겠단거다 하고 얼굴 발그레하게 달아오른 주제에 졀라 진지한 표정으로 다이카 목덜미서부터 어깨라인타고 팔 쓰다듬는 중리마보고싶다 캬아 취한다 테이코뽕! 선이 가늘어서 아무래도 비실이 취급하게되던 남친이 인사를 다해 195cm 찍었을때의 기분
난 오펜스쪽이 무릎꿇고 그 허벅지에 디펜스 다리 올려놓은 자세가 죠아.....간지럽다면서 웃음 참으려 애쓰는 다이카 보고 신쨩이 좀 시무룩했음 좋겠다 중딩 귀여워....배꼽이나 팔오금 좀 이런 마이너인지 마니악인지 한 위치에 집요하게 입맞췄음 좋겠다!!
녹ts청 떡치면좋겠다 몸이 확 달은 다이카가 되도않는 애교며 유혹이며를 총동원하는데도 남친이 손가락 밖에 안 대줘서 겁나 서러워하면서 집에 왔는데 이틀 뒤에 생리 시작하는 그런..여친 속옷 벗기는 신쨩 상상하면 없는것이 발기탱천한드아 위에것도 아래것도ㅇ0ㅇ
별로 상관없는 얘긴데 신쨩+은장도or정조or열녀 이런거 겁나 귀여움 청순이 빤쓰봐버려서 아오미네는 나한테 시집와야한다고 (하늘이 무너진 표정으로)굳게 믿는 중1이라던가 좀 과하게 끼얹어진 동정기믹 쵸스키 아니 그치만 너무너무 순결한 얼굴을 하고있는..
아마 개화할 때쯔음 아오미네가 그 아이의 동정을 약탈해갔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포옹하듯이 뒤로 팔 둘러서 다이카 브라후크 푸는 미도리마vs살짝 밀어올려서 알맹이 위에 올려놨다가 미끄러지니까 좀 당황하며 다시 올리는 미도리마
고를 수가 없기 때문에 고딩리마와 중딩리마 사이에는 스네미네와 퓨어미네와도 같은 (성경험의)계곡이 존재하는걸로
그렇지만 내 호모관에 녹청과 같은세계관에 존재하는 녹커플은 존재하지않기때문에 그 숙달은 전부 아오미네양과의 건전치못한 시간을 통한거라고 생각하면 흐뭇해진다 녹모브도 안되는것이다 라기보단 신쨩은 첫사랑하고만 성행위할거 같은 그런 편견이
중딤녹ts청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이 떡쳤으면 좋겠다 그 덕분에 a를 벗어나는 다이카라던가 호시이 끙끙 불꺼진 체육관 구석탱이에 숨어서 학학거리면서 라던가 교실에서 언제 누가 올지모르는데 후딱해버리고 옷정리하면서 키득거리거나 으으음 다이카가 팬티만 싹 올리는 사이 넥타이 고쳐매고 머리 흔들어서 앞머리 정리하더니 가방 건네주는 신쨩 호시이..눈도 땡글 뺨도 몽실한 것들이 할거 다하고 있으면 좋다 졸라 좋은것이다..
뭐랄까 신쨩이 입으로 뭘해주면 엄청 흥분되지않나?저 도련님이 손도 아니고 입을 쓴다는게?
신쨩집에 다이카 처음 놀러오니까 녹엄마가 어머*°▽°* 이런 얼굴로 맞이하더니 신쨩방에 들어가서도 쿠키 좀 들려무나*°▽°*주스도 있단다**°▽°**아들 틱틱거리지 말고 잘해 *°▽°*해서 다이카 바짝 긴장했음 좋겠다 근데 신쨩은 그냥 과외 해주려고 데려온 거라도 좋고 여친으로서 데려온 거여도 좋고...전자면 그냥 덤덤하게 끄덕일거 같고(잘 가르칠생각) 후자면 좀 참다가 ....어머니. 이러고 눈치주면 좋겠다 왠지 전자는 중딩 때 같군 고딩이면 사귀지도않는 타교생한테 과외 해줄거 같지 않아서.....
다이카도 사츠키보단 요리를 잘할것이다->신쨩 도시락 싸오면좋겠다->참치 장조림 계란말이 동그랑땡 카라아게 고기고기 할줄 알았더니 의외로 신쨩취향의 반찬선정이라서 의외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맛있냐고 툭 물어봐서 순간 멈칫하는 녹이랑 까놓고말해!다그치는 청
동성녹청은 미네가 신쨩한테 조온나 환상을 품고있을거 같다 내 미도리마는 이러지 않아!!!하다가 처맞기가 일상다반사. 그리고 호모일 때보다 백합이 2.7배정도 심할듯 워낙 요조숙녀 아가씨 천상여자라 챠리 타고 다니는 것만봐도 ?!?!!하고 테츠나한테 상담할거같다
녹ts청 순정만화 너무 어울리지않나 막 자기 너무 의식하다 다이카가 삐끗하면 교복마이 안주머니에서 손수건 꺼내서 건내줄 거 같고 막...다이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장렬하게 고백했는데 얠 그런 대상으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신쨩이 그게 얼굴에 표가 다 나서 청순이 옥쇄!!근데 그때부터 반대로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포카포카 어린것들의 순정물 이이쟝....그랬던 것들이 고딩때는 팔짱끼고 디즈니랜드 데이트하면 이이쟝....
중딩이라면 모름지기 청소용구함에 단 둘이 갖혀서 서로 살내음에 당황도 해봐야 하지않겠냐 불편하게 뒤척이다 신쨩이 자기한테 안닿게 벽에 처박혀 있는거 깨닫고 야 안 불편하냐 일로와 했더니 애가 부들부들 떨면서 수치로 죽을 거 같은 얼굴로 그냥 두란 것이다..!이럼
가슴 닿았음vs왜 하필 지금..! 중에 고를 수가 없다 다이카는 내가슴=없음=접촉사고가 발생할 수 없음 이라고 믿고있으면 좋겠다 근데 신쨩한테 아오미네의 젖가슴이란건 육체적으로도 존재하는 그런개념 2D라고 해야하나 안 부풀었지만 흉부가 가슴처리되는 그런…..
후자는 다이카가 신쨩을 이성으로 엄청나게 의식하고 있어도 정작 남자란 어떤 것인가를 모르고 있다가 선 거보고 뒤통수 맞은듯한 충격 느끼는 것도 좋다 그게 선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걔도 세운다는 게 충격. 게다가 왠지 신쨩은 그거 사과할거 같음. 자기의지랑 상관없이 그렇게 된다는 변명에 아 뭐야 나 때문 아니구나 ..나 방금 뭔 생각을;하고 무심결에 좀 아쉬워해도 좋다 그나저나 신쨩 한 너닷새는 좌절에 빠져있을거 같군 학교에서...그것도 여자애랑 같이 있을때....!! 이거 때문에 심리적으로 미네한테 벽 세울거 같다
슬슬 자기 피하는 신쨩 때문에 초조(ry
애,애초에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단 것이다 하고 눈도 못 맞춘 채 열심히 자기가 다이카를 멀리하는 거에 정당성을 부여하다가 애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슬쩍 봤더니 눈 마주치자마자 눈물이 글썽해져가지고 홱 가버리니까 당황해서 쫒아가고-청 자포자기 고백-녹 혼파망-계속되는 혼파망-지나친 혼파망으로 짜식은 청이 그래 뻥이라고 치자 나참 지가 뭐 그렇게 잘났다고 이래 비뚤어지려고 해서 그거 해명하다가 쌍방향(...너, 그거 나 좋아한다는거 아냐?)인걸로 판명나 교제
녹청 ts 백합도 존나 좋을 거 같다..........선머슴 같은 다이카랑 스탠다드 아가씨형 신......
미도리마는 여체 뭐라 그러지 녹코..? 녹기냐
미도리마 양갈래땋은 머리일거 같은데ㅋㅋㅋ합숙가서 키세랑 같이 미도리마 머리카락으로 장난치면 좋겠다
이게 포니테일! 사이드테일! 트윈테일!
사람을 인형취급 하지 말라는 것이다!
어 야 사이드테일 이쁘다 한번만 더 해봐
다이카가 스킨쉽 쩔었으면 좋겠다 테츠나 귀엽다고 이마에 뽀뽀하고 자원이 백허그가 일상다반사인데 미도링한테는 손등에 왕자님키스 해줘서 순간 설레는거 보고싶다
무슨짓이냐 이 원숭이가
뭐 임마 싸우자는거냐
츤데레란...ㅍHㅍ
녹코 브라도 소녀소녀 이쁜거하고 연습때만 스포츠브라하는데 다이카는 365일 스포츠용이겠지 가끔 사츠키랑 가서 귀여운거 강매당해서 오는데 녹코랑 데이트할때 입고나감 좋겠다 의식해라 시험공부하기 싫다고 미도리마아 하고 찡찡대라 미네가 귀척하는거 졸귀 앗 그럼 귀척이 아닌가 하여간 말끝 늘리면서 미도리마아~하고 앵기면 좋겠다 앉아서 책읽는데 무릎에 엎어지고 베고 눕고 뭔 책이야 함서 표지 넘겨보고..
중녹은 폭발하고 고딩청은 안 앵김
다이카 강철치마인데 한번은 미도리마 서비스!!하면서 판치라했더니 울면서 책임은 지겠다는것이다 허나 부디 정숙한 신부가 되어다오 하는 신라...신쨩...몰라 ts녹 주세요
다이카가 신라의 아가씨함을 동경하는 ts녹청 보고싶다. 넌 이쁘니까 좀 웃어라! 머리결 되게 좋다 너. 테츠 미도리마 손가락 되게 예쁘지않냐?
가 계속되니까 그냥 부러워서 그런 줄 알고 말도 없이 아가씨 교육시작하는 신라 아가씨.
"다릴 오므리란것이다 공책을 내려놔라 젓가락이 식판에 닿지않게해라 입을 크게 벌리지"
"뭔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내가 다 미안해!!!"
"?왜 사과하는거니."
"몰라 내가 뭐 잘못해서 괴롭히는 거 아니었어?"
"괴롭히다니?"
"다리 오므리라는 둥..."
"네가 날 부러워하는 것 같아 몸가짐을 바로잡도록 알려준 것뿐이야."
"?????내가 널??언제?"
"늘 내 용모나 품행을 칭찬했잖아"
"예쁘니까 예쁘다고 한건데????"
".....!!!!"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다이카가 안녕하세요 선머슴입니다 고교최강입니다 하고 있어서 아가씨강좌의 재림ㅇ0ㅇ
네가 부러워하는 모든 점은 늘 인사를 다해 가꾼 결과물이란것이다 손톱을 단정하게 깎고 선크림을 챙겨바르고 언제어디서든 방정한 몸가짐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매일 오하아사를 체크해 럭키아이템을..!
아니아니아니 신쨩 오하아사부터는 전혀 상관없으니까www
아오씨 안부럽다고 그냥 너 예쁘다고 한거라고!!!예쁘다는데 왜 곧이 듣지를 못하니!!!
이때 카즈는 카즈하도 카즈나리도 좋다
coc에다 다이카랑 다른애들 넣어서 굴리고싶다 모모이가 세라프에 미도리마가 아리안 해줬음 좋겠군 키세가 앰버ㅇㅅㅇ? 그리고 다이키를 아크발에 두고 턴 종료
헉 아니다 미도리마 죠죠 시키고싶다(바들바들 타락루트 갑시다 그럽시다
색상관계로 라파엘이 아카시로 상상이되는데...카가미는 그런 빠다바른 대사 못칠거같아서..아카시도 캐붕이지만 뭐 암튼 러셀로그를 아카시라고 하면..그럼 색상+샌드위치 씬 때문에 우르타에 마유유라는 캐스팅이....ㅇㅅㅇ;;;
타카오 넣을데가 없어!!!
러버 중에 넣고싶은데 없어!!!
그렇다면 아예 겨울특전 니브인가..뭐라고 읽는지 모르겠는데 그 눈사람ㅅ돌이어도 좋지않을까 my mistress>▽< 이러케 데레한..
흠 어짜피 키세가 엠버인 시점에서 성격매치는 개나줘버렸군
그럴거면 라파엘에 타카오가 조을꺼 같다 pc관심끄는 밀당이랑 이 미친 세계관에서 숲피크닉 가는데 몹조우 안하게 선도하는 탐지력이랑....
그리고 레슨이 달달하다 어느순간 섹수치가 터져나와서 좋음
아리안 쿠로코에 죠죠 미도리마데 이이나 습격에 동기들을 잃고 침통한 동정마법사/수도승+둘 다 흼
아니 숲에서 명상으로 오염도 내려주는 미도리마 진짜 좋은데ㅇㅅㅇ;;;
생태학자 신타로와 모험가 다이카의 위태위태한 썸이 보고싶다는것입니다 촉수 산란플당하고 돌아온 다이카가 별거아니란 투로 썰푸는거 기록하면서 열 번도 더 죽고싶은 신쨩..연구실이 외곽에 있어서 상의 다 찢어먹은 꼴로 와가지고 옷 좀 빌려달라해서 흰셔츠 빌려입고 희귀식물 군락지를 보고하길래 신쨩이 직접 확인하러 같이 길을 나선 데이트라거나..못 보던 꽃 있으면 주섬주섬 꺾어다가 자기 주는 버릇이 붙어버린 다이카한테 꽃다발 안기면서 늘 받기만했지 네게 꽃을 건네는건 처음이군, 한다거나...
이상한거 주워먹고 바니걸이 되어 돌아온 다이카한테 역정내면서 깔떼기 꼽고 중화제 들이붓는 신쨩 보고싶다 정 궁금하면 내가 정화해줄테니까 그 다음에 먹어보라고 멱살잡을 기세로 짤짤짤 뭐야 그렇게 심각한/완전히 토끼가 되어버렸으면 어쩔뻔했나!!/..아.
그랬다가 제버릇 개 못준다고 또 뭐 주워먹고 훝아되어 돌아온 청을 안에 들이지도않고 싸늘하게 내려다보다 문 쾅 닫아버리는 신쨩 호시이 이 기회에 버릇을 고쳐놔야겠다 오늘 하루는 그렇게 있으라지...하면서 팔짱끼고 안절부절 왔다리갔다리
근데 파충류기름 먹으면 스핏올라가고 그런게 있고 신쨩한테 정화맡기면 비용드니까 슬쩍씩 맛보다가 미노타우루스 피중독 기미보이는 다이카라든가 그거 눈치채고 너란!!놈은!!!!하고 잔소리해대는 신쨩 보고싶다. 타락치 많이쌓이면 보기만해도 흠칫 알고 먼저 언질주고.
타락도 쌓이니까 신쨩 만날때 레ㅇ프 선택지 생기면 좋겠다!!!근데 신쨩 레벨 19고 막 그래서 체력 깎는거보단 성욕 채우는게 함락이 빠르다던가
등 마주대고 앉아서 명상 삼십분하니까 목꺾고 자고있는 다이카를 한번 돌아보고는 그대로 묵묵히 앉아있어주는 신쨩 호시이....짝사랑하는 미도리마 존나 조은것이다......
악마들이 신쨩이 있는거 알아내서 식수원으로 쓰는 샘 오염시켰으면 좋겠다 맨날 차 끓여마시고 단팥죽이나 만들고있어서 모른채로 그냥살다가 다이카가 와서야 야 너 물...! 하고 손 붙들어서야 알게됨. 물을 안먹을수도 없고 곤혹스러워하는 신쨩 몸도 순결하던 예전과 달리 좀 더럽혀졌음 좋겠다 감도도 오르고. 다이카는 솔직히 걍 이런식으로 공존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정도로 해이해져있었는데 신쨩한테까지 마수가 뻗쳐오는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듬
으으음 이 미쳐돌아가는 세계에서 고이고이 아껴온 처녀를 신쨩한테 바치는 것도 자기는 별별것을 다 해보면서 신쨩의 동정처녀를 굳건히 지켜주는 것도 좋아서 하나 고를수가 없는데..으응 신쨩이 울적한거 보고싶으니까 일단 후자로.
헬하운드 쌍거시기는 개이득이지만 이잡것들이 미도리마한테 손을대???이런 마음. 순결하고 열정적인 학자를 깨끗한 채로 지켜주고 싶던 무의식이 방해당해 의식으로 나온 거면 좋다 글고 원작(?)대로 오염원인 공장 찾아내서 싹 일소하고 탱크 부쉈는데 독소가 한번에 흘러넘쳐서 집에 돌아가니까 신쨩도 바깥에 돌아다니는 쎆쓰에 미친 것들과 별로 다를게없는 생물이 되어있어서 절망하면서 기념비적인 첫떡을 치는 녹ts청..급하게 덮쳐든거 꼭 안고 다리 벌리는..
혹은 아예 습격당할지도 모르니까..하고 같이떠나서 바깥세계에 하나하나 충격받는 신쨩도 보고싶다. 몹이 유혹하면 다이카는 휘파람 휙 불고 때려잡고 침 퉤뱉고 성큼성큼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뒤따라가면서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는 신쨩 보고싶다 다이카는 다이카대로 동했는데 미도리마 보는 앞에서 따먹을수도 없고 욕구만 점점 쌓여가고..그러다 거미타입한테 물려서 불 붙은거 같고 밀어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신쨩 옷자락만 쥐고있어라. 신쨩은 애가 물린곳 손으로 누르고 헐떡거리면서 웅크리니까 물린곳 내놓으랬는데 도리도리 고개만 젓다 몸이 기울길래 그대로 품에 안아줌 남자 가슴팍에 얼굴 처박고 몰래 다리 사이 움찔거리면서 깊이 숨 들이쉬면 짙지도 않은 신쨩 체취에 머리가 하얘지고...그러고 시간 지나서 열은 가라앉았는데 신쨩 보면서 그러고 있었다는게 치욕스러워서 울 거 같고 살의max찍은 상태로 다시 탐색 시작함.. 이 여정에서 신쨩은 다이카를 향하는 몹과 악마들의 섹드립에 충격받아서 밥도 못 먹을 정도면 좋겠다 자길 향하는 것도 외설스런 정도로 치면 절대 뒤지지않는데 다이카한테 향하는건 이상하게 수위 세게 느껴진다던가...으으음 공장 탐색하면서는 둘이 민망해서 서로 눈도 못 맞출거 같다
뭐하다 신쨩 안경 깨져서 돌아갈때는 다이카 어깨에 한쪽 손 올리고서 따라가면 좋다 보폭도 맞추고 이 억센놈이 어깨는 또 자기 손이 남는 여자어깨고 해서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데 감성까지 복잡해져서 말이 없어짐 연구소까지 와서 스페어 찾아쓰니까 다이카는 구리다고 낄낄 웃고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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