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ts청 떡치는거 보고싶다 체력엔 자신있던 야생원숭이 다이카가 남고딩 상대로 뻗대다 존심이 문제가 아니도록 끌려다니는거 보고싶다 백기 든 여친을 되게 낯설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하는 말은 하나도 안들어주는 마이페이스 신쨩 호시이 녹청은 흑청이랑 살짝 다른톤으로 흑백대비가 쩔거 같다 거기에 녹ts청이면 체격차도 있겠지 흐헿 녹청 떡쳐주세요 뿌에엥
녹ts청 첫떡 다이카가 발발떨면서 신쨩목에 계속 매달려있어도좋고 허세부리면서 올라탔는데 잘 안돼서 중간에 걸려도 좋고 신쨩이 동정특유의 찍 해버려도 좋다 마법사 되기 직전에 동정탈출해도 좋다 동정이 아니라도 좋다 녹청 떡치는거 보고싶다... 녹ts청 앞자리에 앉아서 얘기하는 다이카 손목에 손가락 가지런히 얹은채로 얘기 들어주는 미도리마 보고싶다
스팽킹 짱좋아하는데 맹금즈 이상부터는 애들 궁둥이 육질이 질길거 같다...녹청자약 여기까지가면 잘못 삶은 돼지고기 수준일거 같음 그리고 물론 도구도 좋지만 스팽킹의 갑은 역시 맨손바닥이라고 생각하므이다 학대자가 모브라면 그깟것 알바아니지만 애컾인경우 맞는측뿐만 아니라 때리는측도 스팽킹이란 행위에서 쾌감을 얻길 바라기 땜시롱 손바닥이 좋다 도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아주 직접적으로 행동의 결과가 전해지니까. 연인의 맨볼기짝을 때리면서 뜨끈하게 달아오르는 손바닥 좋다구요.... 그리고 손바닥으로 때리려면 사내새끼의 질겨빠진 궁둥짝보단 좀 탱글하니 주무를것도 있는 지지배 궁디가 좋을거 같아서 스팽킹은 ts노멀이 좋음 녹ts청 스팽킹 보고싶다..맞는 궁디만큼 치는 손바닥도 뜨끈해지는거 진짜 좋음 하아 다이카 밴드 스타킹 신겨주는 신쨩보고싶다 자기어께에 발 대게하고 허벅지까지 올려주는거......
녹ts청의 신쨩은 마초끼가 좀 있어도 좋을것 같다 선머슴같은 다이카를 여자아이 취급해주던건 처음부터 아오미네 다이카가 어떤 인간인가 이전에 여자라는 분류로 인식했던거 개체특성을 알아도 그래도(그래봐야) 여자라고 생각하는 면이 있어서 사사건건 싸우는거..
요즘 녹ts청 체격차 넘 좋아서 쥬글꺼같다 신쨩이 그 이쁘장한 얼굴과 꼬장꼬장한 성격으로 키세키 신장 2위인거 진짜 씹모에 보통 깐깐한 엘리트하면 단순무식열혈한테 피지컬로 밀리고 머리를 좀 써라 쨍알쨍알 이런식인데 얜 지가 머리도쓰고 몸도쓰고ㅋㅋㅋㅋ 195cm...
남친한테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다이카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울거 같다 여친이 있다면 좀 더 필사적이겠지 (ts)녹ts청일 때가 제일 좋은게 똑같이 안 꾸며도(아님 지보단 꾸밈) 쟤는 예쁘고 나는 사루란걸 의식하고 위기감 느끼는 미네가 귀여워서.. 신쨩 얼빠 미네 이이쟝
레지 생활 중에 상견례 마치고 처음으로 다이카 호텔로 데려가는 신쨩도 좋지만 고1이 다뭐야 중2때 홀랑 자기동정 여친처녀 떼어버린 신쨩도 좋지 아니한가..어느 날 갑자기, 저 애는 내 여자다. 하고 정말로 마법처럼 확신한 예쁘장한 신쨩 읍흡끕
갓 벗긴 브라를 잠깐 쳐다보고 옆에 치우는 신쨩한테 브라 처음보냐고 다이카가 살짝 놀리니까 제대로 보는 건 처음이라고 대답함 엄마도 여동생도 조신해서 빨래 개면서도 본적이 없었으면.. 사후에 다시 자기가 속옷 입혀주면 좋겠다 후크 걸어주면서 잘 기억해두는 신쨔앙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겠단거다 하고 얼굴 발그레하게 달아오른 주제에 졀라 진지한 표정으로 다이카 목덜미서부터 어깨라인타고 팔 쓰다듬는 중리마보고싶다 캬아 취한다 테이코뽕! 선이 가늘어서 아무래도 비실이 취급하게되던 남친이 인사를 다해 195cm 찍었을때의 기분
난 오펜스쪽이 무릎꿇고 그 허벅지에 디펜스 다리 올려놓은 자세가 죠아.....간지럽다면서 웃음 참으려 애쓰는 다이카 보고 신쨩이 좀 시무룩했음 좋겠다 중딩 귀여워....배꼽이나 팔오금 좀 이런 마이너인지 마니악인지 한 위치에 집요하게 입맞췄음 좋겠다!!
녹ts청 떡치면좋겠다 몸이 확 달은 다이카가 되도않는 애교며 유혹이며를 총동원하는데도 남친이 손가락 밖에 안 대줘서 겁나 서러워하면서 집에 왔는데 이틀 뒤에 생리 시작하는 그런..여친 속옷 벗기는 신쨩 상상하면 없는것이 발기탱천한드아 위에것도 아래것도ㅇ0ㅇ
별로 상관없는 얘긴데 신쨩+은장도or정조or열녀 이런거 겁나 귀여움 청순이 빤쓰봐버려서 아오미네는 나한테 시집와야한다고 (하늘이 무너진 표정으로)굳게 믿는 중1이라던가 좀 과하게 끼얹어진 동정기믹 쵸스키 아니 그치만 너무너무 순결한 얼굴을 하고있는.. 아마 개화할 때쯔음 아오미네가 그 아이의 동정을 약탈해갔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포옹하듯이 뒤로 팔 둘러서 다이카 브라후크 푸는 미도리마vs살짝 밀어올려서 알맹이 위에 올려놨다가 미끄러지니까 좀 당황하며 다시 올리는 미도리마 고를 수가 없기 때문에 고딩리마와 중딩리마 사이에는 스네미네와 퓨어미네와도 같은 (성경험의)계곡이 존재하는걸로 그렇지만 내 호모관에 녹청과 같은세계관에 존재하는 녹커플은 존재하지않기때문에 그 숙달은 전부 아오미네양과의 건전치못한 시간을 통한거라고 생각하면 흐뭇해진다 녹모브도 안되는것이다 라기보단 신쨩은 첫사랑하고만 성행위할거 같은 그런 편견이
중딤녹ts청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이 떡쳤으면 좋겠다 그 덕분에 a를 벗어나는 다이카라던가 호시이 끙끙 불꺼진 체육관 구석탱이에 숨어서 학학거리면서 라던가 교실에서 언제 누가 올지모르는데 후딱해버리고 옷정리하면서 키득거리거나 으으음 다이카가 팬티만 싹 올리는 사이 넥타이 고쳐매고 머리 흔들어서 앞머리 정리하더니 가방 건네주는 신쨩 호시이..눈도 땡글 뺨도 몽실한 것들이 할거 다하고 있으면 좋다 졸라 좋은것이다.. 뭐랄까 신쨩이 입으로 뭘해주면 엄청 흥분되지않나?저 도련님이 손도 아니고 입을 쓴다는게?
신쨩집에 다이카 처음 놀러오니까 녹엄마가 어머*°▽°* 이런 얼굴로 맞이하더니 신쨩방에 들어가서도 쿠키 좀 들려무나*°▽°*주스도 있단다**°▽°**아들 틱틱거리지 말고 잘해 *°▽°*해서 다이카 바짝 긴장했음 좋겠다 근데 신쨩은 그냥 과외 해주려고 데려온 거라도 좋고 여친으로서 데려온 거여도 좋고...전자면 그냥 덤덤하게 끄덕일거 같고(잘 가르칠생각) 후자면 좀 참다가 ....어머니. 이러고 눈치주면 좋겠다 왠지 전자는 중딩 때 같군 고딩이면 사귀지도않는 타교생한테 과외 해줄거 같지 않아서.....
다이카도 사츠키보단 요리를 잘할것이다->신쨩 도시락 싸오면좋겠다->참치 장조림 계란말이 동그랑땡 카라아게 고기고기 할줄 알았더니 의외로 신쨩취향의 반찬선정이라서 의외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맛있냐고 툭 물어봐서 순간 멈칫하는 녹이랑 까놓고말해!다그치는 청
동성녹청은 미네가 신쨩한테 조온나 환상을 품고있을거 같다 내 미도리마는 이러지 않아!!!하다가 처맞기가 일상다반사. 그리고 호모일 때보다 백합이 2.7배정도 심할듯 워낙 요조숙녀 아가씨 천상여자라 챠리 타고 다니는 것만봐도 ?!?!!하고 테츠나한테 상담할거같다
녹ts청 순정만화 너무 어울리지않나 막 자기 너무 의식하다 다이카가 삐끗하면 교복마이 안주머니에서 손수건 꺼내서 건내줄 거 같고 막...다이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장렬하게 고백했는데 얠 그런 대상으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신쨩이 그게 얼굴에 표가 다 나서 청순이 옥쇄!!근데 그때부터 반대로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포카포카 어린것들의 순정물 이이쟝....그랬던 것들이 고딩때는 팔짱끼고 디즈니랜드 데이트하면 이이쟝....
중딩이라면 모름지기 청소용구함에 단 둘이 갖혀서 서로 살내음에 당황도 해봐야 하지않겠냐 불편하게 뒤척이다 신쨩이 자기한테 안닿게 벽에 처박혀 있는거 깨닫고 야 안 불편하냐 일로와 했더니 애가 부들부들 떨면서 수치로 죽을 거 같은 얼굴로 그냥 두란 것이다..!이럼 가슴 닿았음vs왜 하필 지금..! 중에 고를 수가 없다 다이카는 내가슴=없음=접촉사고가 발생할 수 없음 이라고 믿고있으면 좋겠다 근데 신쨩한테 아오미네의 젖가슴이란건 육체적으로도 존재하는 그런개념 2D라고 해야하나 안 부풀었지만 흉부가 가슴처리되는 그런….. 후자는 다이카가 신쨩을 이성으로 엄청나게 의식하고 있어도 정작 남자란 어떤 것인가를 모르고 있다가 선 거보고 뒤통수 맞은듯한 충격 느끼는 것도 좋다 그게 선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걔도 세운다는 게 충격. 게다가 왠지 신쨩은 그거 사과할거 같음. 자기의지랑 상관없이 그렇게 된다는 변명에 아 뭐야 나 때문 아니구나 ..나 방금 뭔 생각을;하고 무심결에 좀 아쉬워해도 좋다 그나저나 신쨩 한 너닷새는 좌절에 빠져있을거 같군 학교에서...그것도 여자애랑 같이 있을때....!! 이거 때문에 심리적으로 미네한테 벽 세울거 같다 슬슬 자기 피하는 신쨩 때문에 초조(ry 애,애초에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단 것이다 하고 눈도 못 맞춘 채 열심히 자기가 다이카를 멀리하는 거에 정당성을 부여하다가 애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슬쩍 봤더니 눈 마주치자마자 눈물이 글썽해져가지고 홱 가버리니까 당황해서 쫒아가고-청 자포자기 고백-녹 혼파망-계속되는 혼파망-지나친 혼파망으로 짜식은 청이 그래 뻥이라고 치자 나참 지가 뭐 그렇게 잘났다고 이래 비뚤어지려고 해서 그거 해명하다가 쌍방향(...너, 그거 나 좋아한다는거 아냐?)인걸로 판명나 교제
녹청 ts 백합도 존나 좋을 거 같다..........선머슴 같은 다이카랑 스탠다드 아가씨형 신......
미도리마는 여체 뭐라 그러지 녹코..? 녹기냐
미도리마 양갈래땋은 머리일거 같은데ㅋㅋㅋ합숙가서 키세랑 같이 미도리마 머리카락으로 장난치면 좋겠다
이게 포니테일! 사이드테일! 트윈테일!
사람을 인형취급 하지 말라는 것이다!
어 야 사이드테일 이쁘다 한번만 더 해봐
다이카가 스킨쉽 쩔었으면 좋겠다 테츠나 귀엽다고 이마에 뽀뽀하고 자원이 백허그가 일상다반사인데 미도링한테는 손등에 왕자님키스 해줘서 순간 설레는거 보고싶다
다이카가 신라의 아가씨함을 동경하는 ts녹청 보고싶다. 넌 이쁘니까 좀 웃어라! 머리결 되게 좋다 너. 테츠 미도리마 손가락 되게 예쁘지않냐? 가 계속되니까 그냥 부러워서 그런 줄 알고 말도 없이 아가씨 교육시작하는 신라 아가씨. "다릴 오므리란것이다 공책을 내려놔라 젓가락이 식판에 닿지않게해라 입을 크게 벌리지" "뭔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내가 다 미안해!!!" "?왜 사과하는거니." "몰라 내가 뭐 잘못해서 괴롭히는 거 아니었어?" "괴롭히다니?" "다리 오므리라는 둥..." "네가 날 부러워하는 것 같아 몸가짐을 바로잡도록 알려준 것뿐이야." "?????내가 널??언제?" "늘 내 용모나 품행을 칭찬했잖아" "예쁘니까 예쁘다고 한건데????" ".....!!!!"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다이카가 안녕하세요 선머슴입니다 고교최강입니다 하고 있어서 아가씨강좌의 재림ㅇ0ㅇ 네가 부러워하는 모든 점은 늘 인사를 다해 가꾼 결과물이란것이다 손톱을 단정하게 깎고 선크림을 챙겨바르고 언제어디서든 방정한 몸가짐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매일 오하아사를 체크해 럭키아이템을..! 아니아니아니 신쨩 오하아사부터는 전혀 상관없으니까www 아오씨 안부럽다고 그냥 너 예쁘다고 한거라고!!!예쁘다는데 왜 곧이 듣지를 못하니!!! 이때 카즈는 카즈하도 카즈나리도 좋다
coc에다 다이카랑 다른애들 넣어서 굴리고싶다 모모이가 세라프에 미도리마가 아리안 해줬음 좋겠군 키세가 앰버ㅇㅅㅇ? 그리고 다이키를 아크발에 두고 턴 종료 헉 아니다 미도리마 죠죠 시키고싶다(바들바들 타락루트 갑시다 그럽시다 색상관계로 라파엘이 아카시로 상상이되는데...카가미는 그런 빠다바른 대사 못칠거같아서..아카시도 캐붕이지만 뭐 암튼 러셀로그를 아카시라고 하면..그럼 색상+샌드위치 씬 때문에 우르타에 마유유라는 캐스팅이....ㅇㅅㅇ;;; 타카오 넣을데가 없어!!! 러버 중에 넣고싶은데 없어!!! 그렇다면 아예 겨울특전 니브인가..뭐라고 읽는지 모르겠는데 그 눈사람ㅅ돌이어도 좋지않을까 my mistress>▽< 이러케 데레한.. 흠 어짜피 키세가 엠버인 시점에서 성격매치는 개나줘버렸군 그럴거면 라파엘에 타카오가 조을꺼 같다 pc관심끄는 밀당이랑 이 미친 세계관에서 숲피크닉 가는데 몹조우 안하게 선도하는 탐지력이랑.... 그리고 레슨이 달달하다 어느순간 섹수치가 터져나와서 좋음 아리안 쿠로코에 죠죠 미도리마데 이이나 습격에 동기들을 잃고 침통한 동정마법사/수도승+둘 다 흼 아니 숲에서 명상으로 오염도 내려주는 미도리마 진짜 좋은데ㅇㅅㅇ;;;
생태학자 신타로와 모험가 다이카의 위태위태한 썸이 보고싶다는것입니다 촉수 산란플당하고 돌아온 다이카가 별거아니란 투로 썰푸는거 기록하면서 열 번도 더 죽고싶은 신쨩..연구실이 외곽에 있어서 상의 다 찢어먹은 꼴로 와가지고 옷 좀 빌려달라해서 흰셔츠 빌려입고 희귀식물 군락지를 보고하길래 신쨩이 직접 확인하러 같이 길을 나선 데이트라거나..못 보던 꽃 있으면 주섬주섬 꺾어다가 자기 주는 버릇이 붙어버린 다이카한테 꽃다발 안기면서 늘 받기만했지 네게 꽃을 건네는건 처음이군, 한다거나...
이상한거 주워먹고 바니걸이 되어 돌아온 다이카한테 역정내면서 깔떼기 꼽고 중화제 들이붓는 신쨩 보고싶다 정 궁금하면 내가 정화해줄테니까 그 다음에 먹어보라고 멱살잡을 기세로 짤짤짤 뭐야 그렇게 심각한/완전히 토끼가 되어버렸으면 어쩔뻔했나!!/..아. 그랬다가 제버릇 개 못준다고 또 뭐 주워먹고 훝아되어 돌아온 청을 안에 들이지도않고 싸늘하게 내려다보다 문 쾅 닫아버리는 신쨩 호시이 이 기회에 버릇을 고쳐놔야겠다 오늘 하루는 그렇게 있으라지...하면서 팔짱끼고 안절부절 왔다리갔다리
근데 파충류기름 먹으면 스핏올라가고 그런게 있고 신쨩한테 정화맡기면 비용드니까 슬쩍씩 맛보다가 미노타우루스 피중독 기미보이는 다이카라든가 그거 눈치채고 너란!!놈은!!!!하고 잔소리해대는 신쨩 보고싶다. 타락치 많이쌓이면 보기만해도 흠칫 알고 먼저 언질주고. 타락도 쌓이니까 신쨩 만날때 레ㅇ프 선택지 생기면 좋겠다!!!근데 신쨩 레벨 19고 막 그래서 체력 깎는거보단 성욕 채우는게 함락이 빠르다던가
등 마주대고 앉아서 명상 삼십분하니까 목꺾고 자고있는 다이카를 한번 돌아보고는 그대로 묵묵히 앉아있어주는 신쨩 호시이....짝사랑하는 미도리마 존나 조은것이다......
악마들이 신쨩이 있는거 알아내서 식수원으로 쓰는 샘 오염시켰으면 좋겠다 맨날 차 끓여마시고 단팥죽이나 만들고있어서 모른채로 그냥살다가 다이카가 와서야 야 너 물...! 하고 손 붙들어서야 알게됨. 물을 안먹을수도 없고 곤혹스러워하는 신쨩 몸도 순결하던 예전과 달리 좀 더럽혀졌음 좋겠다 감도도 오르고. 다이카는 솔직히 걍 이런식으로 공존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정도로 해이해져있었는데 신쨩한테까지 마수가 뻗쳐오는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듬 으으음 이 미쳐돌아가는 세계에서 고이고이 아껴온 처녀를 신쨩한테 바치는 것도 자기는 별별것을 다 해보면서 신쨩의 동정처녀를 굳건히 지켜주는 것도 좋아서 하나 고를수가 없는데..으응 신쨩이 울적한거 보고싶으니까 일단 후자로. 헬하운드 쌍거시기는 개이득이지만 이잡것들이 미도리마한테 손을대???이런 마음. 순결하고 열정적인 학자를 깨끗한 채로 지켜주고 싶던 무의식이 방해당해 의식으로 나온 거면 좋다 글고 원작(?)대로 오염원인 공장 찾아내서 싹 일소하고 탱크 부쉈는데 독소가 한번에 흘러넘쳐서 집에 돌아가니까 신쨩도 바깥에 돌아다니는 쎆쓰에 미친 것들과 별로 다를게없는 생물이 되어있어서 절망하면서 기념비적인 첫떡을 치는 녹ts청..급하게 덮쳐든거 꼭 안고 다리 벌리는..
혹은 아예 습격당할지도 모르니까..하고 같이떠나서 바깥세계에 하나하나 충격받는 신쨩도 보고싶다. 몹이 유혹하면 다이카는 휘파람 휙 불고 때려잡고 침 퉤뱉고 성큼성큼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뒤따라가면서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는 신쨩 보고싶다 다이카는 다이카대로 동했는데 미도리마 보는 앞에서 따먹을수도 없고 욕구만 점점 쌓여가고..그러다 거미타입한테 물려서 불 붙은거 같고 밀어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신쨩 옷자락만 쥐고있어라. 신쨩은 애가 물린곳 손으로 누르고 헐떡거리면서 웅크리니까 물린곳 내놓으랬는데 도리도리 고개만 젓다 몸이 기울길래 그대로 품에 안아줌 남자 가슴팍에 얼굴 처박고 몰래 다리 사이 움찔거리면서 깊이 숨 들이쉬면 짙지도 않은 신쨩 체취에 머리가 하얘지고...그러고 시간 지나서 열은 가라앉았는데 신쨩 보면서 그러고 있었다는게 치욕스러워서 울 거 같고 살의max찍은 상태로 다시 탐색 시작함.. 이 여정에서 신쨩은 다이카를 향하는 몹과 악마들의 섹드립에 충격받아서 밥도 못 먹을 정도면 좋겠다 자길 향하는 것도 외설스런 정도로 치면 절대 뒤지지않는데 다이카한테 향하는건 이상하게 수위 세게 느껴진다던가...으으음 공장 탐색하면서는 둘이 민망해서 서로 눈도 못 맞출거 같다 뭐하다 신쨩 안경 깨져서 돌아갈때는 다이카 어깨에 한쪽 손 올리고서 따라가면 좋다 보폭도 맞추고 이 억센놈이 어깨는 또 자기 손이 남는 여자어깨고 해서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데 감성까지 복잡해져서 말이 없어짐 연구소까지 와서 스페어 찾아쓰니까 다이카는 구리다고 낄낄 웃고앉았고
원작에 대해??
아오 미도리마 존나 녹간지;;; 쿠로코는 노력해봤자 실은 그 자신은 별게 없는게 맨날 맘이 아팠는데 녹청 졸라 완벽;;;;진태가 넘 멋있어서 미네 업혀주기가 미안할 지경이다;;;;오레사마x오레사마 하면 레알 재수없게 간지날거같아
퓨어와 폭군 때의 언동이 정반대에 가까운데 그에 따라 진태대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좋은녀석->짜증 폭발 이케 변할거 같음 물론 진태는 한결같음 특히 중진태는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면서 방관했을거 같다 스스로 해결할 일이라고.
녹청 스키다아아아아 연습같은거 안해 쓸데없는 노력이다따위 소리하는 미네지만 신쨩의 노력앞에선 입을 닥치겠지 있잖아 다이키 슈토쿠신쨩 경기 봤어? 신쨩의 노력이 어떻게 결실을 맺었는지 봤어??올코트레인지다요??네가 허송세월하는사이 신쨩은 굉장해졌다구?? 내 쿠농관은 까놓고말해 멋지고 귀엽고 섹시하고 가련하고 안쓰러운 한떨기 연쇄농구마를 모두가 어떻게대하는가가 주가 되고 당연히 어떤 방향으로든 다이키는 모든캐의 관심을 받는데 딱 한명 내쵱캐한테 무심해도 용서가 되는게 신쨩이다 고로 녹청은 매애우 스페샬
녹청이 스테4라는데 신쨩 그래서 체력과 근성 훈련이었구나 카가밍하고 상성 거지인거 알면서 자기 취약점인 체력보강한다고 오로지 슛만 연습한 신쨩 마지 진인사...물론 슛에만 정신팔리게해서 페이크&패스 연계로 허를 찌르려는 측면도 있겠지만 똑같은걸 금이 했으면 금길이 마지 책사;;;밑밥깐거 보소;;;했을텐데 신쨩더러는 근성!열혈!섬세한 미형주제에 카가미랑 근성대결하는 신쨩 마지 신쨔아아앙 하고 앉았다 2D는 역시 얼굴인가...(아님
아오미네가 자기가 우위에 서있는걸 아는 그러니까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있는 얼굴로 너 나 좋아하냐? 물어보면 좋겠다 물론 존나 쿨하게 좋아한다고 대답해야한다 이 녀석은 역시 오만할 정도로 자신만만한 표정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멘탈도 피지칼도 아오미네를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녹청 짱짱맨 다시 즐겁게 농구 할 수있게 되어 다행이로군 넌 역시 머리 비우고 플레이하는게 어울린다는거다 하고 슬쩍 웃으면서 말했음 좋겠다
아오미네는 원하는게 졸라 존재하질 않았어서 그렇지 연애도 뭔가 흑청 제외하면 딱 일찐공st 자기가 좋아하면 딱 찍어놓고 야 너 나랑 사귀자 이런 스타일일거 같은데 녹청의 좋은 점은 시발 미도리마한테는 그게 씨알도 안 먹힌다는 거!!!대부분은 함락시킬 자신이 있는데 미도리마는 피지컬로도 안돼 농구로도 안돼 멘탈은..아오미네 멘탈은 언급금지입니다 근데 미도리마는 키세키 중에서도 멘탈 짱짱맨이잖아? 그러니까 아오미네가 무슨 지랄발광을 해도 결국 미도리마한테 휘둘릴게 조음. 존나 1.쟤가 약을 먹지 않는 이상 날 좋아할 거 같지 않은데 2.우격다짐으로 손에 넣을 자신도 없고 해서 에이 집어치우자 퉤퉤 이러고 돌아섰다가 자기네가 훌륭하게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던 미도리마한테 한대 맞아라
금길선배랑 달리 진태는 너무...사람의 마음을 몰라서...키세키라고 다 쿠로코나 지처럼 멘탈짱짱맨이 아니라는 걸....받아들이지 못하고....계속되는 츤츤...알기힘든 데레.. 그래요 녹청은 접점도 별로 없고 궁합도 그닥이죠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정말 안맞는, 그것도 지네 잘난 줄은 안 가르쳐줘도 너무 잘아는 키세끼자식들이 남한테 맞추려고 노력할 정도로 상대방을 좋아하게 된다는게 좋은거..잘난 구석에 반하는 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못난 구석이 예뻐보이고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았을 때 부정의 여지가 없을 뿐더러 부정의 의지조차 없는 그런 물흐르는 듯한 방식으로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미도리마가. 落ちる라는 일어표현처럼 하강하는 이미지 방향전환도 정지도 불가능한 불가항력. 아 오치루 운운 한건 개인적인 어감차이 빠지다는 발이 폭 빠지거나 깊어도 하반신 느낌인데 오치루는 앨리스가 나무구멍 떨어지듯이 쭈우우욱 언제 끝나는가 기다릴정도로 긴거..이 끝에 네가 있겠지? 같은..검은토끼를 쫓아간 미도리스 체셔호랑이 매드패서 붉은왕....
아오미네가 꼽는 뭐 책임감이네 완벽주의네 그딴 것 전혀 없이 그냥 아오미네 다이키란 저 막돼처먹은 놈이 좋아서 아웅다웅하면서도 만나러 가는건데 유리멘탈 간구로는 다이키 짝사랑 싫어!!!!혼자 안해!!!농구든 연애든 같이 아니면 안해!!! 와 한대 치고싶다 제 최애는 아오미네가 맞습니다 지랄맞은 유리멘탈 먼치킨이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쯤 카가미 엉덩이를 신명나게 때리고 있었겠지 하여간 미도리마 앞에서 자신감 자유낙하하는 아오미네가 보고싶다 이겁니다
근데 확 벽 허물어져서 아오미네 보고 자연스레 빙그레 웃게되는 미도리마도 보고싶다 아오미네 눈 나빠질 일은 없겠다 거유미소녀소꿉친구에 요정 아이보로 모자라서 이젠 속눈썹미인까지..
그리고 미도리마가 아오미네한테 존트 쿨하게 지랄말아라 하는 게 존나 좋다 근데 그러면서 두번 조르면 다 해줌
애니보는데 청봉이 이새끼 어색한 사람으로 미도리마 댄거 그냥 제일 안놀아주는사람 꼽은거 아냐? 졸라...적이다 소리 듣고 말이 없는 미도리마 너무....안그래도 져서 풀죽은데다 흑청이 얼마나 잘 놀았나 아는 사람으로서 착잡해져서 그런거 같잖아..왜 연애안하냐 니들
그래서 결국 뭐하러 전화했어? 진거 확인하려고? 뭐 좀 딴거 말하려고 한거 아니야??? 미도리마가 조용하니까 같이 말 없는거 왤케....시발 정적에 발리다니 최애커플의 명대사는? A: .............. 이렇게 써야되냐고 아오ㅋㅋ
날이길수있는건 나뿐이야 소리에 여전하구나 하는것도....그 태도가 맘에 들든 안들든 차치해두고 그르지 않은 내용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는거쟝...( mm) 뭐야 얘네 존나...녹-><-청같애(왈칵
아니 씨발 왤케 사이가 좋은거냐고 같은 반일때는 더 친했냐? 그랬지???존나 평범하게 친구잖아?????
쿠로코는 잘 살다못해 자기 이기기까지 했으니까 상대적으로 아오미네쪽을 신경썼다고 생각하면 되..나..
========================================== ~한 거 보고싶다
pic.twitter.com/voxSEu1Xqk 이거에 아오미네가 관심보였음 좋겠다 오 미도리마 그거 뭐냐/오늘 게자리의 럭/아니 그러니까 뭔 인형이냐고 귀엽네/아오미네군 꼬리있는 갑각류라면 뭐라고 좋은 건가요/살아있는게 제일이지만 요즘은 돌보기가 영.....암튼 그거 어디서 삼?/인터넷 아님까? 저런 인형파는 쇼핑몰 따로 있든데/그런가?/직접 상품을 보지 못하는 쇼핑몰 따위를 믿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거리에서 샀는데.../오오/....기억이 안나는 모양인데요
인사를 다하는 내가 럭키아이템의 출처를 잊다니......!!!!/사,상표 없슴까 상표? 봉제인형류 상표 다 인사를 다해 깔끔하게 잘라내고 들고 다녀서 fail 뜰 듯 근데 방학에 잠깐 아카시네 놀러갔다가 선물로 받은거였음 좋다 미네짜짐
...바스케 하고싶다...
조금만 더 힘내란거다
모 다메 신쟈우
카가미도 선배들에게 마크당해서 공부중이다
나는 나
쿠로코가 세번말해서 안들으면 이 간구로스케!!하면서 뺨을 후려치라고 조언해줬다만.
...의욕이 조금 생겼다
는 셤기간 녹청
진태가 만우절이라 그런 성가신 풍습에 흥미는 없지만 아오미네놈이 한심한 장난을 걸어올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렇다면 선빵을!->이제 충분한것 같군 너는 이제 내가 없어도 괜찮다는것이다 그러니 여기까지로 하지/엉?/헤어지자는 것이야
아오미네가 아랫얼굴 손대고 개 진지하게 생각하더니 아, 아아....그렇지. 이젠 괜찮아. 하지만 이렇게 헤어지는건 내가 너 이용만 하다 끝나는 꼴이니까 하루만 더. 하더니 흑자 대하는것보다 더 친절하게 에스코트해서 하루 보냈음 좋겠다 이 짐승새끼가 이렇게 굴 수있다니 놀랍군 그건 좋은데 만우절 거짓말이란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는것이다....! 모모이나 타카오나 키세 경유로 오늘 만우절인거 알고 아 씨발 구라였어 그래 야 헤어져 만우절이니까! 헤어져 썅 아오 이럼서 도망
녹청 보고싶다 신쨩의 디펜스도 삼점슛도 노력도 공부도 다 인정하지만 특히 얼빠인 다이키(녹:...? 사츠키한테 가슴만 큰 호박아! 하는거처럼 신쨩한테는 잘생기면 단줄아냐! 하고 딱 기정사실로 인정하고 들어가는거.
픽십에서 졸업식날에야 신쨩이 이제 자기보다 크단걸 미네가 깨닫는 글을 봤는데, 연습을 안나가니까 나란히 서서 가늠해볼 일이 없어서였다는게 너무....(mm. ) 3센치는 참 미묘하다 사람은 자기 눈높이보다 쪼끔 위를 보고 산다니까 작은쪽은 비슷하다 착각하고 큰쪽은 실제보다 눈에띄게 키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녹청만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구요..
키스할때 신쨩은 언제나 성실하게 눈감고 중미네는 그런 신쨩을 힐끔힐끔 훔쳐보고 고딩미네는 눈뜨고 키스하더니 입술댄 채로 픽 웃으면 좋겠다
신쨩이 빠삐코 꽁다리 미네 줬음 좋겠다 군말없이 받아먹는 아오미네..
두시간전에 활동을 시작한 신쨩이 버럭거리면서 다이키 넥타이 매주는거 보고싶다 오늘이 무슨 날인줄은 알고있나!!/아..계약 갱신하는날!/아는놈이 이따위로 널부러져있다니 말도 안된다는것이다!!! 맞췄으니 그만하겠지 했는데 두배로 혼남
그 애들 모여서 3온3하는거 고청이 미도리마 까빠질로 꽃을 피우면 좋겠다 타카오가 빠는 듯이 까고 아오미네가 그냥 깜
뭐 진짜냐 사람 다 됐네 걔 중딩때는 블라블라
아 그거 나 알아 신쨩 아직도 그래www그치만 상냥해www츤데레www
어 은근 데레 쩔지않냐wwwww
화:시발 난 여기서 나가고싶어
흑: 저 헛소릴 얌전히 들어주고있는 카가미킁 마지보쿠노엔젤
녹:펭귄 세워놓느라 안들음
고교녹청이 같이 놀면 타카오 하루하루가 싱나면 좋겠다 엣 저 아오미네 다이키가wwwww하드를wwww사먹어wwww신쨩wwwww바나나우유wwwww걔꺼였냐고wwwwwww게다가 셋이 같이 놀러가면 시발거림서 같이 리어카도 끌어주는 조은 기적 그러다 다~이쨩/오 카즈쟝 이러고 요비스테하게 훅 친해져서 남들보기엔 고청이 칭구칭구인데 만나서 진태 얘기가 안빠짐 그리고 미네는 진태는 계속 내외하듯이 미도리마라고 불러라
2학년 올라가서 마감독님이 음 그래 이제 2학년이니까 와가마마는 하루 2번으로 줄일까? 했더니 미도리마 진짜 매우 진지하게 고민하더니 알겠습니다 했음 좋겠다 타카오한테 전해듣고 엩 와가마마라니 너....눈 눈;;;;이러고보는 미네원한다
진태가 하도 미네 멘탈 쿠크다스라고 투덜대서 집에 놀러왔다가 여동생한테 매우 정중한 에스코트 받는 아오미네 보고싶다 주스 받아들고 여동생이란거 막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눈 마주치면 피하고 그런거 아니었나...? 하는 아오미네 아니 그건 니가 워낙에.....
아님 그런거. 오 여동생 이쁘네/네 눈은 장식인거냐 보는 사람 전부가 남매인줄 한 눈에 알아본다는거다/어 닮긴 또 겁나 닮았네/........ㅁ"ㅁ/........미도리마 너 예쁘게 생/당장 나가!!!
녹청 맞습니다 리버스아님
졸업식날 마지막으로 체육관에서 슛 몇 번 해보고 테이핑 안하고 돌아섰는데 아오미네가 기다리고 있으면 좋다 손 잡았다가, 수고했다고 손가락에 키스하고 놓으면 좋겠다
6년간 인사를 다 했던 숨돌리기랑 결별
그래도 미네는 계속 진태를 찾아오는 걸로
아오미네, 괜찮은가?
....아니.
얀얀한 녹청보고싶다 신쨩이 돌직구로 광기섞인 집착 내보이면 그 표표한 미도리마가 드디어 자기랑 같은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이제 자길 손놓을 일은 없을거라는 미도리마 신타로가 저다지도 자길 원한다는 환희에 전율하는 다이키.. 얀데레로는 녹청이 제일 끌리는게 아 오 미 네 가 에다 미 도 리 마 가 까지 더해서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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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청 결혼식 보고싶다. 머리 넘기고 마지막 손질 받으면서 긴장해있다가 식장 문 열리고 단 위에 서서 돌아보는 미도리마랑 눈이 마주치고 긴장이고 뭐고 일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나 그딴 건 아무래도 좋아져서 무라사키바라가 가져왔다 퇴짜먹은 얇고 비치고 하늘거리는 베일 들고 성큼성큼 미도리마에게로 걸어가고. 들러리 맡은 모모이가 따라가야하나 어리둥절해하면서 종종걸음으로 반쯤 온 동안 훌쩍 단위에 뛰어올라서 미도리마 머리에 베일 씌우면서 키스
"미도리마군. 이런 제멋대로에 변덕스럽고 자기중심적인 아오미네 다이키와 쭉 함께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인사는 다했다."
"그도 그렇군요. 아오미네군."
눈이 마주치고. 부드러운 미소.
"행복하세요."
"그래."
"키스나 한 번 더 하시죠."
미도리마가 베일 벗어서 정리하려고 손 올리기도 전에 아오미네가 제대로 씌워버려서 어이 털린 표정으로 쏘아보다 그래 좋은 날이니까 오늘만 참는것이다 하고 팔 붙잡고 입맞추면 좋겠다.
언제부터였는지, 중학교때는 분명 아니겠지만.
미도리마가 그리는 제 미래에 내가 포함되어 있는 거라면 까짓 전부 주어버리자고 아니 주고싶다고. 눈이 마주친 순간 생각했다.
그냥 신부 베일쓴 미도리마 짱짱걸이라고..턱시도 차림에 베일 드리웠는데 존나 이쁠 거라고...
카가미 시점에서 본 녹청 보고싶다 아오미네 집 비밀번호가 0831이 아니라서 깜짝 놀랐던거, 잔뜩 어질러진 집에서 풍기던 위화감, 아오미네가 볼 리 없는 전문서적과 등 돌려누운 사람위로 구부러져 뺨에 키스하던 팀메이트. 어쩐지 영 붕뜬 얼굴로 모모이에게 머리를 맡기고있다 어,나 진짜로 결혼하는건가?/아이참,다이쨩!/'안정되면'이 올해였어?! 안정은 무슨놈의 안정 사흘에 한번 집에오면 자주 오는게!!!하고 얼굴을 감싸쥐는 새신랑. 그랬던 주제에 기왕이면 짝을 맞추는게 보기 좋다는 이유로 특별히 미도리마측 들러리로 와준 금발글래머도 눈에 안보이는듯이 버진로드를 성큼성큼 걸어 제 짝에게로 가던 라이벌의 등
미도리마군 아오미네군,행복하세요.로 끝난 짧은 주례사
반지교환과 입맞춤과 그리고 카가미가 다 기억하지 못하는 온갖 야단법석 속에서 그들은 그 둘의 조합을 상상도 해본적 없던것이 마치 당연한 조합이라 그랬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서로 허리를 안고있었다.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행복한 날이었다.
아카시는 선거철이라 못 간 대신 사진사 섭외해주고 아오미네한테 계좌번호 따갔음 녹청 결혼식 주세요 빼애애액 남녀 들러리 한명씩 있으면좋다 타카오알렉스 카가미모모이 쿠로코가 주례겸 사회봐주고....존나 내 녹청 왜 결혼에서 못 벗어나.. 그것도 미국에서 모양만 내는 결혼..
타카오 힘내서 180 찍었는데 알렉스가 구두 신어서 뇨롱´·ω·`할 거 같군 반지교환 하자마자 알렉스가 NOW Kiss!! 외치고 타카오가 맞장구치고 카가미가 휘파람 불 거 같다 왜 양 옆에서 더 신났엌ㅋㅋ하면서 미네가 진태 안경 벗기고
흑턱시도신쨩에게 크고 하름다운 베일을 펄럭 씌워주는 백턱시도다이쨩이 언제나 마음속에 있습니다.....녹청의 결혼식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다 이루었다! 여기가 최종목표지점이다! 싶은 후련함이 깔려있는 자리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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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청 동거해라 인턴레지로 갈려나감서 집에 오면 옷 든 트렁크 비워서 세탁기 돌리고 쓰러지는 미도리마 깨지말라고 보던 경기 소리도 죽이고 공주님안기로 침대에도 옮겨주고 옆에 붙어자고.. 미도리마 뭐 전문의하려나 아카시 신경써서 안과 특수질환이라거나 평범하게 외과의도 좋고. 앗 그야말로 진인사대천명 그 자체잖아 수술하고 경과지켜보면서 안경벗고 피곤한 눈을 누르는 진태선생님..아오미네 만지고 싶다 생각하고 왼손테이핑은 더는 않겠고 고딩때처럼 손관리하진 않지만 손톱관리는 여전할거 같다 아씨 돼지고기로 봉합연습하는 진태한테 미네가 먹을거 갖고 장난치지 말랬다가 고기로 맞았음 좋겠다
시즌시작해서 청봉이 막 날라다니면 병원서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 화제에도 오르겠지 소아과환자 애들이 근데 다이키 아메리칸 재패니즈? 하고 궁리하는데 지나가며 진태가 양친 모두 그냥 일본인인것이다 해서 어라 팬? 했는데 알고보니 중학교동창 오오 Dr.미도리마 농구했었어요? 슈팅가드? 이따 점심때 한판 뛰죠 하고 진태 쪽으로 화제가 흘러갔는데 얼마뒤에 중학교동창이 데리러와서 병원 폭발함 저 점잖은 진태가 시즌 중에 뭐하는거냐 멍청한놈 하고 농구스타 혼내서 2차폭발 그 와중에 보쌈당해온 준비된 스타 타이가가 매직으로 애들한테 싸인해주고 있어서 3차폭발함 앗 시발 클났네 야 카가미 얼른가자 했다가 아이들에게는 전부 해주라는것이다! 하고 또 혼남 폼리스슛도 한발 쏴주고서야 차에 타서 빠져나옴 좋겠다 이게 대체 무슨 거지같은...하고 눈 누르고있는 진태 손에서 안경가져감서 집에가면 깨울테니까 일단 자라 하고 이마 토닥거림 좋겠다 조수석 탄 카가미가 아차 니네 집에 오븐 있던가/있을걸/없다/그럼 사지 뭐/설치는 어쩌냐는것이다/넌 자라고/오븐 있으면 뭐 만들수 있는데/후식으로 푸딩하자 밥솥만한걸로 만들어줌/타-이가!타-이가!/구호부르듯 외치지마 미도리마 녀석 자는거 아니었냐고/잘 수 있겠냐/귀마개 거기/귀마개 정도로 잘 수 있겠냐/미안 이제 조용할게/(미네가 미안다토)
미도리마 싣고 마트가서 미국기준으로도 산처럼사서 카가미가 진수성찬차려서 진태먹임 좋겠다 시즌중엔 밥먹고 농구만 하니까 아무리 화청이라도 좀이 쑤시는거 서핑가고싶은데 실현불가능하니까 요리로 푸는 카가미와 옳다쿠나하고 진 태먹이는 미네
내가 고등학교 때 널 만난건 운명이었을지도 몰라 소리에 카가미 먹던거 뱉을 뻔 하면 좋겠다 화청 아님 무무무슨 재수없는소리야 뭐야 너 운명믿었냐/핫 믿겠냐 망충아/뭔데;/하지만 저 녀석이 내집에 있는게 인사를 다한 결과란건 믿는다
화:뭐라는거야 씨발 스파게티 소스가 상했나
녹:아까 문따고 들어오면서 그나저나 니들 어쩌다 같이사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는걸 알아들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잠
청:ㅋㅋㅋ나 좀 멋진듯 미도리마 듣고있냐
======================================== au계열
미도리마는 언령술사같은거 시켜도 잘 할거 같다 인사를 다한 내게 임하는 기적
이상하게 얜 확신에 찬 인상임 뭔소릴해도 진인사했으니 하늘이 나를 저버릴리없다! 이란 아직 매운맛을 못본 깨끗한 신념이....
됐고 톨킨세계관 마법사 진태 보고프다 말이 겹쳐 뜻이 맺어져, 오로지 너를 위해 완성되는 기적.
사춘기 중2병 미네가 비글지랄해도 쿨하게 때려잡던 진태가 이런 세상 망해버림 좋은데 소리에 착잡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면 좋겠다
근데 청봉이가 원하는 기적따위...카가미가 도로시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나ㅋ?
확신에 찬 말로 아호미네의 저주스런 지성을 규탄하거나 도서번호 불러줌서 서고에서 책꺼내달라고 시키면 좋겠다
녹청 너무좋다 진인사x노력의 전부정 하지만 미네는 신쨩의 노력은 부정하지 못할것이고 신쨩은 미네의 재능을 부정하지 못할거란 점도...씨발 왜 안사귀지 이새끼들???? 신쨩이 미네한테 엄청 휘둘렸음 좋겠다 쌍방무자각제광녹창 다이스끼 우에에엑 제광신쨩이 개화미네한테 휘둘린다함은 연습 빠지는거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못마땅해서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본인은 그게 그냥 인사를 다하기는 커녕 평범한 노력도 내팽기친 놈에대한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당연히 미네한텐 자기가 못마땅해 죽겠는놈이 시비거는걸로 보이고 성질머리 생각하면 자연스런 일이라 ㄲㄲ할말있으면 플레이로 나타내시지 나한테 이기고서 말하라고 의 태도로 일관, 고딩 때까지도 나는즐겁다 아니다로 농구하는게 아니다 벼룩새끼 파르르파르르의 원인이 되는거. 오코노미야끼 먹을때 진짜 진태 너무 과민반응이라곸ㅋㅋㅋㅋㅋㅋ방금 진 놈들이랑 합석이라 빡친건 알겠는데 그건 진짜 넘 과민반응이라곸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걸 아오미네랑 통화해서라고 생각하는 내눈에 녹청마귀 진짜 왜 안사귀는걸까
#녹청의_매력은
키세키에서 제일 껄끄러운놈으로 녹을 꼽고는 이겼나졌나 궁금하다고 전화해서 어이 쌀쌀맞구만~하는 청 청의 문제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저래서 저 녀석이 마음에 안들어. 느려, 의욕이 전혀 없다는거다. 하는 녹 미네에게 닥친 문제의 인과구조를 매일같이 왕오왕하는 키세보다 먼저 눈치채고 파악한 주제에 그딴거 내 알바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니 싫다고 하는 구석이 존나 너무 걍 미도리마 신타로다움ㅋㅋㅋ아니 좀봐달라궄ㅋㅋㅋ연습해서 더 괴물돼도 자기가 꺾어주기라도 할것처럼ㅋㅋ미네는 미네대로 신쨩의 올코트 진화를 보고 느끼는게 없지는 않을것이고... 이노우에가 꺾이고 아오미네가 무너진날 오하아사 최하위인 아오미네를 걱정하던 미도리마 … 캐릭터적으로 키세는 아직 인생이 너무 신날 때니까 미네가 반대로 우울증 생기는줄은 생각도 못하는게 자연스럽고 자는 남이 발목잡지 않으면 흘러가는대로 별로 남한테 관심없는 애고 적은 할당량 제시하는..아니근데 제광편의 아카시 비중은 진짜 너무 적다 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여줬어도 좋을텐데..암튼 소거법으로 남은 오지랖리마가 아오미네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하는 화자로 채택된 게 납득은 가는데 역시 당황스럽닼ㅋㅋㅋ제광편 자체가 내 눈엔 환경은 가혹하고 사람은 상냥한 아오미네 동인지지만.....
입학때는 미네가 1cm 컸는데 지금은 신쨩이 3cm 크다는것도 모에.. 육안분별은 어려운 정도의 차고 키 재보기할 놈들도 아니니 신체검사날 딴놈이랑 얘기하는 수치 들으면서 서로 의식했으면 좋겠다. 3학년 신체검사때는 미네가 더 컸고(사츠키노트 들여다보다 발견) 반도 갈리고 연습도 안나가고 가까이 설 일이 없으니까 몰랐는데 고딩돼서 보니까 모르긴 몰라도 자기보다 작지는 않은 신쨩보고 묘하게....졌다기보단 뒤쳐진 느낌을 받았음 좋겠다.
아 그거 좋은데 신쨩의 진인사를 볼수록 멀어지는 기분, 앞서나가는 게 아니라 방향이 달라 고작 0.5도 틀어졌을 뿐인데 쭉쭉 멀어져가는 신쨩. 저 녀석은 자기랑 저렇게 다르다는걸 알고 서럽게도 부러웠음 좋겠다 아무도 없어도 괜찮다는게.
모범생이랑 일진짱ㅋㅋㅋ인데 그 모범생쪽이 3cm 더 크다는거? 160 170대도 아니고 190대인데? 외견&성격은 곱고 이쁘장하고 뭐든지 제대로 딱 처리가 안되면 열받는 깐깐한 모범생과 붙임성과 친화력좋은 동네골목대장or오레사마폭군깡패일진짱 인데 자기 자신을 다루는 태도가 시련 따위 진인사로 밀어버리면ok/왜 아무도 없냐능..
비를 맞으며 패배를 곱씹다 아오미네 전화를 받고서 쿠로코와 싸우게 된다는것이다, 하는 미도리마의 순진함이랄지 미진한 이해랄지 흑청 파트너쉽에 대한 향수 같은것. 신쨩에게 키세키 간의 대결은 당연해도 옛까게빛의 대결은 당연하지 않았던 점. 그...본래부터 사이가 좋은애들이 있고 사이에 호감을 시뮬레이트했을 때 케미가 터지는 애들이 있는데 녹청은 두가지가 너무 극과극ㅋㅋㅋ을 달림 원작진태는 병신 같은것 아무튼 인사는 다하란 말이다 이런...지 가치관에 충실하게 미네의 좌절을 전부정하는데 호모와 이해를 끼얹으면 오하아사병 따위 신경도 안쓰이는 마지벤츠 됨 사실 원작에서도 미네의 문제가 뭔지 정도는 파악하는데 그게 왜 문제인가 자체를 이해 못하는 느낌 나처럼 그냥 닥치고하라고!!! 아니 시발 무슨 유치원생이야 재미가 인생의 전부야?! 정확히는 자기가 흑한테 잘못된 판단이었다는걸 알려주지 니히까리 원숭이 벼룩 시비터는건 상관없지만 흑청이 서로다른 벤치에 앉는건 신경쓰인거....
대뜸 왕오왕하라고 쳐들어와 카가밍을 박살을 내놓더니 한다는 소리가 '미도리마를 이겼다기에 어떤놈인가 했더니...' ..다이쨩? 키세는? 연습시합이니까 안쳐주나요? 키세키 최약체니까 별로 신경 안쓰였어? 다이쨩? 똑똑똑?
오코노미야끼가게에서 처음 아오미네를 언급하는게 다른 누구도 아닌 신쨩 _人人人人人人_ >충고 하나 하지<  ̄Y^Y^Y^Y^Y^Y ̄ 나니소레 다이쨩자랑ㅇㅅㅇ??<<< 아오미네도 강하지만 그의 농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쿠로코대사 뒤에 원작은 그냥 ..흥 하고 치웠는데 애니에서는 잠깐 무언 클로즈업->돈 놓고 ..흥임 왜죠 애니신쨩은 쿠로코랑 청동인설정 존나 98% 정도 겹칠거 같음
내가 당신을 제일 잘 안다구요 라는 대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흑도의 뒤를 이어 토오1차까지의 아오미네 정보 담당 in 키세키 비교적 대등한 입장에서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흑도의 관점과는 또 다른 가치가 있을지도! 그리고 이거함서 깨달았는데 아오미네는 다른 놈에 대해 거의 말하지않는다... 사실 내 인식이 겨울토오에서 거의 끝나서 그런거 같음 본래 처음 입문할 때 본 분량까지만 꽉 잡고 있고 그 후로는 급히 가물가물해지긴하는데 아니 요센까지도 봤는데 왜... 안타노 코토와 오레가 이찌방 싯떼룻스요 였던가......키세야 그 남자는......
재능들=빛 흑=까게구도에서 쌍빛-까게 구도로 돌입한것도 신쨩 대사가 발단같음 우리들도 상성은 나쁘지 않지만 역시 최강은 아오미네라는 아이보관계 떡밥 왜 녹청 얘길하면서 자꾸 흑ㄴ이 땡기는가 녹은 왜 황을 앉혀두고 그런얘길하는가 이래서 첫인상이 중요하다 영원의 쫄따구 막내 재롱둥이 포지션 키세 료탓스..... #녹청의_매력은 ↑ 이렇게 말하면 무슨 멀리서 언제나 널 지켜보는~거대한 당근의 사람~ 같은데 저 이해과 깊은 통찰에도 불구하고 한다는 소리가 '이래서 저놈이 맘에 안 들어. 느긋해빠졌어. 의욕이 전혀 없다는 거다.' ∑ㅇㅁㅇ 얘가 지금뭐라는거야 너 그 새끼 탈선에 대해서 엄청 잘 알고 아까워하고 그런거 아니었냐고 엣? 쿠로코 다음으로 잘 알면서 저리 단호하게 한심한 새끼라고 일축할 수 있는 신쨩 마지 신쨩.... _人人人人人_ >노로스기루<  ̄Y^Y^Y^Y^Y ̄
흑청이나 화청 혹은 황청과 달리 아오미네의 등을 말없이 응시하는 미도리마는 전혀 상상이 안 가는 점. 동경의 ㄷ도 들어갈 자리가 없는 사이..인 동시에 반대로 미네가 신쨩의 우직함을 처절하게 동경하고 있음좋겠다 진인사x날이길수있는건나뿐 키세키B형즈는 농구-일상이 좀 일치하는 느낌으로 걍 두고 요약정리를 시도하면 아오미네의 농구는 상대방이 없이는 성립이 안되는데 미도리마의 농구는 그딴거 필요없었다는 대조도 좋다. 과거형이라는 점이 존나 참을 수 없다 신쨔아아ㅏㅏㅏㅏㅏㅏㅏ앙 올코트렌지를 완성해 버린 신쨩이 갈고 닦을 다음 범위는 타인과의 협력=교류가 됨. 마주 빛날 다른 빛을 얻은 아오미네도 바닥에 그만 자빠져있고 일어나서 주변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시점에서의 녹청쬲 마크맨을 제쳐나가는 왕오왕에 특화된 청과 노마크 도후리 상태로도 빗나가기 십상인 3P를 존나 방해만 없으면 지네 골밑에서 쏴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인사를 다한 녹. 즐겁게 만들어줄 상대가 필요했던 놈이랑 그저 자기를 갈고 닦은 놈. 그리고 후자는 그런 자기 상태 때문에 괴로워하는 전자에게 뭔가의 본보기라던가, 돌파구라거나, 하여간에 다른 길을 제시하는 지표가 될 수도 있었다는 점 결국 못그랬다는게 존니스트 중딩다워서 사랑스럽지만!!!!!
청의 태만을 서릿발처럼 까는 녹이 그 새끼의 실력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점 날 쓰러트릴수 있는 놈은 나밖에 없다고/...여전하군, 아오미네. ....왜 지랄 말라고 하지 않는걸까요...?<<존나 의아함 녹에게도 제광에이스는 단연코 청이었나 봄 자길 이겼는데도 성에 안차는 카가밍을 존나게 존나 채찍질하던걸 생각하면 괜히 훈훈하달지 귀엽달지 흑이랑 녹한테 차별당하는 히까리 보고싶다 동네북 카가밍 녹의 스파르타에도 팔이 안으로 안굽고 히까리를 패가며 키우는 데즈오바...청은 암 생각 없겠지 새끼(코쓱
일방적으로 끊긴 사츠키 폰으로 다시 신쨩에게 전화를 때려보는 아오미네 별 게 다 귀여운 걸 보니 그냥 내가 중증( ._.) 평범하게 지폰꺼내기 귀찮았다였겠지만 자기폰으로 걸면 더 잘 안받지 않을까 싶은 무의식이 있었다거나 하면 귀엽다 누구 상대로도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인 아오미네가 껄끄러운 상대로 꼽은 미도리마 앞에서는 조금 쭈굴해질 거라는 점 그리고 신쨩은 그걸 의식도 못할거 같은 점 상대방이 즐겁거나 신나거나 우쭐한 등의 긍정적 감정에 대해서는 그게 뭐? 나랑은 무관ㅇㅇ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서러울때 가장먼저 알아차리지는 못해도 제일 늦게까지 신경쓸거 같은점도 좋다!!그냥 성격이 그렇게 생겨먹음
"하지만 저 녀석은 철 들기 전부터 농구공을 가지고(ry" ...소꿉친구세요???중학교에서 첨 봤을 놈이 뭘 자기 눈으로 그때부터 봐온 것처럼 해설하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학 당시 1군의 1학년 중 아오미네가 어깨동무할만한 상대가 미도리마 밖에 없었을거란 점. 이 시기에 신쨩이 버릇을 고쳐놨다면 히까리즈의 뭐이새끼야st 어깨동무는 없었지 않았을까... 제광편 뭇킁과 신쨩이 개화시동걸면서 부딪칠때 근본원인을 아오미네가 설명했던거 같은 가물가물한 기억< 그게 어떤 기분인지, '할 수 있다'는게 애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있었던거? 아 방금 즐거운지 여부로~운운은 아카시에게 패배를 알려주기 위해 하는 것이다 였을 가능성을 떠올렸지만 그거라면 네놈이 뭘 알아라는 거센부정은 필요없지 않을까 하고 정신승리'v')9 즐거우니까 하지->안 즐거우면 안해=이 자식이...??ㅁ-ㅁ 나 갖다붙이기 2급쯤은될듯
아 중3녹청의 참을수없이 불편한 분위기 넘 조은;;;;;;;;;멀쩡하던 놈들이 병신짓하는 게 참을 수 없지만 아카시까지 참가하고 윗선은 엉망이고 자기 힘으로는 어떻게 다 되돌릴 수 없으니 홀로 떨어져 나오기를 택한 신쨩과 대놓고 빡친다는 티를 내는데도 야 그러지말고 너도 키세한테 삥뜯어 이겼으니 됐쟝ㅋㅋ? 하고 꼬드기는 아오미네...비록 참가 안했어도 내기 결과인 간식을 얻어먹으면 부분적이나마 그 결탁에 소속되는 셈이니까...약한 흑이랑은 무시라는 수단으로 반발하면서 같은 기적인 녹은 끌어들이려는게 걍 아주 딱 중3 남자애가 할법한 짓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쨩 누나가 많이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 많아봐야 애새끼라서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 제광신쨩은 그 뭐시냐....당연히 고나리질 들어갔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았는데 거기 끼지않는 걸로 그쳤다는게 충격이라면 충격이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 또래집단 전체가 변질되는 상황에서 거기 여전히 끼어있으면서 뭐씨발들아ㅗ하고 버텼다는 게 그 정도가 최대한이라고 이해도 가고..여러가지로 복잡함 그 와중에 스카우트 어디서 왔는지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는 거 보면 그거랑 이거는 별개 딱 나누고 있는거 같고말여....병신짓을 하고 있지만 친.....우라고는 생각 안할 거 같은데!! 한무리?!
패배가 행동방식에 곧바로 영향을 준 두사람. 신쨩은 승리를 갈망하며 팀플을 하게됐고 청은(ry 키세는 경우가 좀 다른게 이 애의 변화는 자기보다 잘난 거 없는 사람들도 좋아하게 된거라고 봐서. 패배는 원인이라기보단 계기. 그를 바꾼 건 카이조.
제광1년차녹청의 청량감은 세계 제이일 모님말따나 사랑같은건 알지도 못하는 순수하고 어린것 둘이 선의로 서로를 대할게 너무 좋다 그 시기의 녹청 사이에는 오로지 맑고 깨끗하고 삐그닥대더라도 밉지는 않은 그런 감정만이 있었을건데 2년도 지나지않아 경쟁심과 승부욕 개화 초조함 경멸 무력감 욕구불만 성 순응 포기 같은 아프고 뜨겁고 빛나거나 끈적거리는 것들을 겪고 애들이 남자애들이 될걸 생각하면 레알 좋아서 토가 나올거같아요 리플4에 미리보기 제광 에피가 막2학년 된 애들 얘기였는데 미도링이~ 소리에 흑이 그런사람이 있나요...?하는 반응이니까 니야니야 웃으면서 미도리마야, 하고 가르쳐주는 아오미네 존귀씹귀였다 그리고 중2주제에 ~다와 란 어미를 쓰는 우리 다이키... 청 때에 녹은 방관+경멸이지만 아카시 문제에 있어서는 또 청이 방관에 녹이 쿠로코포지션에 가까운 거 같아서 재밌다
아오미네가 빛이라는 사실이 미도리마에게 있어서는 체감하는게 아니라 유추해내는 대상인 거 같은 구석이 좋다 친한 놈 꼽으라면 절대 서로의 순위권에 못 들겠지만 사실은 밉지는 않은 놈 물어보면 1,2위 안으로 서로가 나올거 같은 점 키세키중 둘만 스테4인점. 팬북1 발행당시 시점이어도 끌리고 고1 입학시점이어도 모에한 게 전자라면 한학기 체력단련한게4x연습은 안하고 처자기만하다4 이고 후자라면 자기 체력 모자란거 알고 올인x스템도 후달리는게 농땡이잼 난 특히 후자의 신쨩이 심장떨림 전자는 그겁니다 4보다 낮았음/4보단 높았음
신쨩 후츠쿠시이.....다이쨩 이토시이.....흠결없이 완성된듯한 남고딩이 치열하게 고뇌하고 흔들리는거랑 불안정하고 금간 대로 자라난 남고딩이 차츰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성장하는걸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일타이피 미도리마가 사는 방식을 아름답다고 칭하고싶다...진흙탕에서 연꽃이 피듯이 그리고 이상하게 녹청은 이별인데 배드엔드가 아닌...그런 끝이 있을거 같다 함께가 아니어도 행복한 방법을 찾아내고 실행할거 같음 신쨩이. 신쨩이 미네가 뭔가 하면 뭘하든 기분상하는데 눈에 안보여도 기분 나빠지고 그냥 보이는데 가만 있으면 기분풀리고 더 나아가 좋아지는 녹청 호시이.. 미네는 졸라 쟤는 대체 왜 저러지 싶은 그런....
난 지금 알몸에 신쨩 가운을 걸친 아오미네가 무지막지하게 보고싶다는 것이다 신쨩 몸라인에 쫙 붙게 타이트하게 가운 맞춰입음 좋겠다 졸ㅡ라ㅡ섹ㅡ시 가슴포켓에 펜도 깔별로 세 개 자리맞춰꽂아놓고 직원증 목에 걸고 청진기 손에 접어쥔거 보고싶다 럭키아이템은 그날그날 폰 스트랩으로 적당히 대신하다가 수술날은 당직실에 커다란 케로스케가.. 마취전문의 진인사에 운빨도 필요하고 좋은거 같아 스타의사쌤은 못되겠지만 본인은 그런거 바라지도 않을거고. 회진도 없을라나 왠지 방콕이미지인걸....아니면 성형과 귀 다시 만들고 화상부위 피부 이식하고 그런거..후자는 성형과 업무가 아닌듯도 하다
신쨩 너무 머시따....미네가 턱괴고 히죽거리면서 지켜보다 눈마주치면 여 이로오토코~ 이러고 존나 추파던졌음 좋겠다..좀 수줍은데 얼굴에 티는 하나도 안나는 신쨩이 차트로 가볍게 때리는 시늉하면 좋겠다
신쨩은 지가 잘생긴줄 알까...? 엄마가 오구오구 우리아들 오늘도 잘생겼네~를 매일해서 둔감해져가지고 걍 립서비스 같은거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렇지만 매일 세수하고 거울 보면서 흠 나 정도면..하는 평범한 고딩이어도 좋다 읍흡 암튼 키세가 에이 나 정도면 잘생겼져! 하면 까게랑 같이 우ㅡ하고 야유하는 미네한테 새끼 쓸데없이 잘생겼네 소리 듣고 흠칫하는 미도리마가 보고싶단 것입니다 칭찬인지 시비인지 구분이 안감 별 생각없는 진심 같긴 함. 신쨩은 왜 중딩 땐 예쁘고 고딩 땐 잘생겼지 인상쓸 때가 제일잘생긴 17살~ 그래도 최강은 아오미네다 소리를 아오미네 본인이 들었음 무슨 반응을 할까...... 녹청 팔씨름하면 좋겠다 왼손 오른손 정하는데부터 난항...
녹청은 목석x에로마인 같은데 성생활 영역에선 더도 덜도 없이 똑같이 왕성하면 야하고 좋다 미네 입장에선 거기까지 신쨩을 끌고가느라 고군분투하는 나날이게찌. 신쨩은 신쨩대로 구분이 칼 같아서 하는날 안하는날 자기기준으로 정해놨을거 같다. 미네가 왜 모르는지 모름.
녹청은 말야... 안면파츠와 멘탈파츠의 부조화가 스고이노.....결벽계엘리트미인이 알맹이는 존나 땀내나는 열혈근성파나노....연쇄농구마가 같이 놀아주는 사람 없다고 주저앉는다고....으으읏 녹청 좋아요...
인터넷 검색으로 매우 잘못된 지식을 습득한 신쨩이 성실하게 변태발ㅈ공 역할을 수행해서 식겁하는 미네라던가 보고싶다 포인트는 오해가 풀린 신쨩이 하긴 네 냄새나고 더러운 속옷에 대체 무슨 가치가 있겠냐고 겁나 태연하게 말해서 아니 그럼 대체 왜 그랬는데 이러고 따질뻔하는 아오미네. 존트 병신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게 동성연애의 필수조건인가..하면서 앙탈하는 모습도 귀엽군 이딴 대사치고 열심히 성희롱하는 신쨩 보고싶다
놀랍게도 눈에 콩깍지가 끼는 타입인 미도리마라던가 보고싶다 뻔뻔하게도 다 자란 미네더러 멋지다 귀엽다 소릴 육성으로 하는 그런 어떤 의미로는 왼쪽의 스테레오 타입인 신쨩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다 종래에는 겁에 질려 아카시에게 연락하는 다이쨩. 미도리마가 미쳤나봐! 보다 사태를 가볍게 받아들였다면 덜 껄끄럽고 자기보다 머리좋은 뭇킁에게 상담이란 형태의 팔불출질을 하면 좋겠군 반격할 방법을 알려달래더니 똑같이 굴라니까 걘 실제로 잘생겼잖아 이 지랄인 미네칭 전화가 귀찮으니 걍 이대로 끊을까 고민하는 뭇킁
테이블 아래에서 미네가 슬리퍼 벗은 맨 발끝으로 슬그머니 신쨩 발목 타고올라가서 바짓단 안쪽 맨살에 닿았으면 좋겠다 눈 하나 깜빡않고 커피 마시면서 신문보는 신쨩에 재미없긴..속으로 궁시렁대는데 신문 접은 신쨩이 일어나면서 해달라는데 해줘야지 하는 느낌으로 데코츄해줌 맨발등 타고 올라가는것도 좋다 뭐랄까 미도리마 신타로의 맨발이라니 매우 흥분된다
솔직히 둘이 DS관계도 존나 어울리지 않나...아니 내가 본래 섭의 생활을 통제하고 규제'해주는' 돔한테 환장하긴 하는데....모르겠다 미네가 경건하게 신쨩 발가락에 입맞추는거 보고싶다....... 녹청의 통상운전과는 정반대로 애새끼 자립성을 완전히 묵사발내고 병신만들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야.. 자기 행동 하나하나 보고하는 아오미네는 언제나 좋다 그걸 하나하나 잘잘못 가려서 호되게 체벌하고 듬뿍 사랑해주는 미도리마아...호에에...
근데 역시 통상운행이 좋은거 같다 그러니까 통상이겠지 비행기사고로 도청일가 몰살당해서 홀로 폐인된 미네를 케어하는 신쨩같은거~('ㅅ')~첫날엔 오늘 뭐했냐는 질문에 사츠키전화 기다렸다고 한마디 답하고는 양손에 얼굴묻고 그대로 신쨩 갈 때까지 말이 없다거나.
신쨩이 도쿄온건 그 날의 약속을 완전히 쌩깐건아니고 우선 아오미네를 뭉개주고 아카시의 목을 친다! 인거면 좋겠다..물론 시기상으론 신쨩 슈토쿠행이 먼저 결정되고 미네를 토오에서 주워간거지만...니들 올해 wc특수룰 없었으면 어쩌려고..어짜피 토너먼트니까 상관없나
축제날 유카타 속에 노속옷이라던데 남자도 해당인가 녹청 유카타 노판 야외떡이나 쳤으면
아까 녹청봇이 대 과제를 던져줬는데 신쨩의 눈에 미네의 매력은 대체 무엇일까 실력은 인정한다만 인성은 거지같고 그놈의 습성은 악이다!! 이런 느낌인데..귀엽다도 예쁘다도 당연히 아니고 미네가 신쨩한테 멋있어보일때는 존나 혼신의 힘을 다한 어필일때 같음 보통애들이라면 미네크러쉬 당할 상황에서 걍 좀 두근하고 마는 역치높고 눈도높은 신쨩.........아 신쨩한테 매달려서 아↑아↓아↑아↓아~했다가 책모서리로 정수리 찍히는 미네 보고싶다
클났다 녹청이라면 셔틀 말고는 뭐라도 좋은것 같다....그 어떤 역경과 고난을 겪는다 해도 마지막에는 기적같은 해피엔딩을 맞이할거란 믿음이 있다 근데 그게 꼭 둘이 '같이' 행복하게 산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도 좋다
옛날에 핑퐁썰에 녹->청을 눈치챈 미네랑 무자각인 신쨩 얘기한적 있는데 이후로 이게 거의 디폴트처럼 느껴진다 졸라 넘 어울렼ㅋㅋㅋ연심의 정체를 고민하긴 커녕 존재조차 인식못한 신쨩이랑 그거알고 지가 전전긍긍하는 아오미넼ㅋㅋㅋㅋㅋㅋ어찌어찌 너 나 좋아하잖냐 했는데 신쨩이 존나 이건 또 뭐라는 신종 개수작인가 라는 표정으로 쳐다봐서 나름 용기냈던 미네 가슴에 스크래치 박박 나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쌍방짝사랑으로 츠즈쿠잼
녹청은 내가 저놈을 좋아한다는 걸 생각하면 어떤 이유로든지 가슴이 먹먹해지는 유형. 행동이 우선하고 이후에 이유를 깨닫는 느낌
녹청 떡칠 때 미도리마가 꽤 강압적이면 좋겠다 평소 뜻대로 되지 않는 아오미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그럴 때 나오는......미도리마랑 사귀는 아오미네는 꽤 수동적이고 섭끼엠끼가 은연중에 배양되서 아무 문제없는 야오이떡 녹청 보고싶다
~그라비아를 줘보았다~ 중딩녹:치치우란것이다 그런 문란한 서적을 당당히 들고다니다니 대체 너란놈은(ry 고딩:아직도 그런 종이쪼가리에 연연하는건가..바카메(안경밀어올림 사회인:(무시하고 tv보는거 같더니 남허벅지에 손이 올라옴 청:왜 때문에 이래됐냐
미네는 개화 전 신쨩을 신기하고 놀리는 재미가 있는 놈이라고 생각함. 뭐든지 빠릿빠릿 성실착실하게 해치우는 놈이 자기가 면역없는 소재엔 보통애들처럼 당황하고 버벅거리는게 정감가서..의 무한루프 는 평범한 좋아하는 여자애 놀리는 남초딩 사고ㅋㅋㅋ근데 신쨩은 타카오 만나고...사회생활하고..하면서 급속히 때가 묻었다고 해야 되나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적인 소재를 접하고 적응해서 어른 티가 쑥 나면 좋다. 진인사도 깐깐한 성격도 그대로인데 안 건들면 안 드러나는 그 부분만 훅 경험치가 쌓여 렙업한 상태. 그래서 아 새끼 진짜 안변하넼ㅋㅋㅋ하고 중딩때처럼 집적대다 내 츤데레는 이렇지않아!! 이러고 멋대로 충격받는 미네랑 이새끼는 중딩 때부터 정말로 일관되게 귀찮다고 생각하는 신쨩 보고싶다. 미네는 츤데레..랄까 건드리면 바로 파르르 반응오는 상대 좋아할거 같음
에에..자기손으로 병신 만든 아오미네 데리고사는 미도리마 보고싶다...팔짱끼고 느리게걷고 짐 안 들리우고 손발 주물러주고 백허그하고 자다가 중간에 한번 깨면 괜히 한번 흉터 슬쩍 만져보고 저도 모르게 만족스런 표정이 되는 미도리마..헉헉대기 싫어서 느릿느릿 움직이는 청은 녹의 시야에서 사라질 일이 없음 불안의 뿌리를 싹 들어내 행복한 녹과 저 새끼가 좋으니 나도 좋은 청 수술실밥빼고 천천히 재활운동 해보다 낄낄 웃으면서 야 씨발 존나 완전 병신을 만들어놨엌ㅋㅋㅋㅋ너 이거 진짜 데리고 살 수 있겠냨ㅋㅋㅋㅋㅋ하고 숨이 턱까지 차서도 어이없이 웃는 미네랑 불만스레 당초예정보다 기능저하 폭이 낮다고 답하는 신쨩.
신쨩이 주먹으로 아오미네 쥐어박았음 좋겠다. 버럭 소리지르고 미네는 아 싯팔 쫌! 이러고 발끈만 하고 치우고. 둘 다 그것도 스킨쉽에 포함되는 걸로 연산할거 같다 그 증거로 빡치면 치지도 않고 걍 팔짱끼고 노려보는 신쨩.
녹청 동거하면 좋겠다 출근 뽀뽀가 어느새 당연한게 되어있음 좋겠다. 그 덩치들이 부득불 한 이불 덮고 자는 것도..미네가 꼭 한팔 올리고 자는 것도....
녹청이 주먹질해가며 싸우는거 보고싶다 일단 물리적으로 크니까 존나 무섭겠지..
미도리마 여동생이 신쨩 여체화같은 냉정침착엘리트 외모의 중딩이 아닌 이상 오빠를 오니쨩이라고 부르는게 상도가 아니겠는가 청:신타롴ㅋㅋㅋ닠ㅋㅋ쨩ㅋㅋㅋㅋ우에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 녹:(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증)
미도리마+의사선생님이라니 아오미네 따위는 알아서 설설 길 권위가 느껴진다 장애 생기기 시작한 아오미네가 ...그럼...이제 어떻게되는데..? 하고 엄청 무력하고 의지하는 태도로 묻는게 보고싶다 당연히 자기편이고 알거고 알려줄거라 생각함
식인귀 신쨩 조력자미네 뚜껑 열고 우아하게 뇌섭취하는 미도리마 보고싶다 개구기로 입 벌려서 차려주면 키스해서 혀 물어뜯는 미도리마아.... 공복이나 뭐 그런 때에 청 뜯어먹고 싶어지면 허벅지 만져보면서 얜 늙은 황소처럼 질길 것이다...이러고 맘을 다스리면 좋겠다 젤 좋아하는건 어린남자아이의 뱃살 그리고 남녀소를 무관하게 입술과 혀. 라서 얼마 나오지도 않는 거 그냥 되는대로 처먹으라고 승질내는 미네 아니 물론 신쨩은 되는대로 먹지만..수렵현장에 쪼그려서 지켜보다가 검지로 피 꼭 찍어서 맛보면 귀엽겠다..본래 밥은 남이 해줘야 맛있어. 맛없는 부위 미네가 요리해주면 좋겠다 되게 기분좋은 얼굴로 식사하던 신쨩이 맛있냐 소리에 한입 먹어보라고 먹음직스런 살코기 내밀어서 받아먹은 미네가 천천히 씹으면서 오 제법 괜찮네 하고 삼킨 직후에 화장실 달려가면 좋겠다 구역질 소리를 가만 듣고있다 담담하게 식사를 재개하는 신쨩...(유열 변이나 질병이라면 신쨩은 인간으로 남기를 택할거 같으니까 선천적, 이종인걸로. 성욕과 식욕이 때때로 뒤섞여버리는 동물적인 면이 보고싶다 뭐랄까 원작신쨩은 너무 선비라서 이런 설정 붙여주고싶음..... 그래서 지금 한니발st 우아한식인과 병원 생체폐기물 살살 뒤져서 지방간 구워먹는 귀엽고 궁상맞은 생활식인 사이에서 우왕좌왕 한다는 소식인데요...둘이 지금 섞여서 이도저도 아닌게 되는게 최악이다 아무튼간 좋아하는음식에 오시루코 써서내는 에이스님은귀엽다
신쨩이 쓰던 야설 발견해서 도키도키하고 읽다 졸라 재미없어서 잠들 고마는 미네보고싶다 깨어나니까 정리 싹 돼있고 신쨩은 찬바람이 아니라 헤일스톰이 불어닥침 분노와 상처입은 작가로서의 자존심… 근데 진짜 개는 언제나..st로 쓸것같단 말이지 해면체 구조상~ 개인적으로 개는~은 소재도 소재지만 전체적인 서술에서 뿜어져나오다 후기에서 폭발해버리는 (좀 배운 사람인)제가 야설에 한번 도전을 해보겠습니다<<이런 느낌이 너무 인상깊게 남아있다 침팬지 얘기도 했던것같은..데 아무튼 신쨩의 처녀작도 분명 저런식일듯함
링거행거 밀면서 천천히 걸어다니는 아오미네 보고싶다 하는김에 뒤트임원피스환자복 환자와는 절대 떡치지않는 미도리마 선생님...쉬바 누구는 다리 부러져서 입원한중에도 임신을 한다는데.....
퓨어미네조차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뤄진다고는 말안해!'하는 쿠농세계관에서 인사를 다한 나는 언젠가 반드시 운명에게 선택 받는다고 믿는 신쨩..그 와중에 남한텐 그런 소리 안하는 구석이 키세키 수덕1차에 최후의 최후에 페이크넣는 신쨩 진짜 귀축할정도로 멋있음 사실 난 얼빠기질도 존나강한데 최캐는 갭을보고 차삼애는 얼굴은 본다는 동가숙서가식st의 덕질을 한다 그렇다 신쨩인것이다 존나시발 저 얼굴을 빨지않으면 손해라는 각오로 빠는데 솔직히 저 정색하고 내려다보면 한눈에 아앗 이남자가 내 귀축이로구나 싶은 그런 얼굴조형으로 속내는 키세키 열혈근성1위에 남에게 귀축질을 하느니 그 시간에 슛을 한번 더 연습하겠다는 조온나 무심해서 곧은 마인드의 조합이 좋아서 주글거같다...저놈의 진인사대천명이 미네처럼 꺾여본 적 없는 순진한 무언가가 아니고, 삼년 내내 아카시를 못 이겨본 놈의 흔들림 없는 지론이란게 부녀자의 심장을 꿰뚫음 사실 원작에서 한 순간이라도 흔들리는걸 보여줬으면 잠금해제 성향일텐데 그딴 것 없이..키세 얘기가 범인의 기량과 인격을 인정하는 내용이라면 신쨩 얘기는 범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내용이고 그 기저에 깔린 건 존나 내 방식이 옳다!!!! 라서....정말...미네 코 앞에 대고 흔들면서 좀 본받으라고 닥달하고 싶음. 어쩌다 이런 근성과 플레이스타일의 극과 극을 달리는 애들이 나왔을까 완벽하게 연마한 3p와 정해진 폼 따위 없는 근거리슛 귀축이라기보단 뭐랄까....자기자신에게 가장 혹독하고 엄격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대는 잣대도 엄한 느낌이지만. 아니 뭘 뻘쭘해지고 그러냐 나새끼야 세이린 입장에선 존나 개씹귀축 맞지 뭘 내가 왜 멀리서 삼점슛을 쏘는데에 집착하는가 가르쳐주지 삼점 때문일리가 없지 않나 농구경기에서는 마지막 한 순간의 역전극도 드물지않다 하지만 나는 그런 요행을 용서치않아 버저비터로 숨통을 끊어주지 이러더니 마지막 순간 카가미가 근성으로 뛸 것까지 예측하고 낚는 철두철미함 졸라;;;;섹시함;;;초반이 경기구성이 잘되어있다고 이런 거 보면서 느낌 요센전 쿠로코 마무리는 좀...졸라 좀...사실은 많이 그랬어....
녹청은 별로 NTL하고 싶지가 않다 왤까.........녹청의 아오미네는 둘 중 더 약한 측이기 때문인것 같다 그렇다면 미도리마를 NTL하면 되는것인가 이것도 아닌거 같아.....
손가락 펫치 미네한테 열받은 신쨩이 반쯤 삐지는 녹청 말싸움보고싶다. 합체보다 수음이 좋다니 내 기분을 좀 생각해보란거다/대줄거 아님 참으셔 순ㅅa순/ㅁ-뮤(서럽(억울(원통
솔직히 키세키 중에서 미도리마가 제일 변태같다 대뜸 데메크 HorH 모드 시켜도 어떻게든 클리어할 새끼... 아니 근데 그렇잖아 본교 주장은 센터 폭행 당하는 동안 한 골도 못넣고 클러치슈터 되겠다고 피규어를 싀바 피규어를 희생했는데 그 삼점슛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이상 실패하지 않는다니..이게 졸라 블로킹 들어왔을 때만 흐트러지지 노마크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거잖아. 동요도 없다 이거냐 어떻게 되어먹은 멘탈이야 대체. 삼점슛..삼점슛에서 불확정요소를 완벽에 가깝게 배재하다니 진짜 변태 아닌가 성냥으로 구룡성채 미니어처를 쌓아올리는 그런 방향의 변태가 아닐까. 가끔 아오미네가 옆에서 진심으로 이 새끼 또라이 아닌가 고민하고 있으면 좋겠다.
수덕1차에서 또 좋아하는 씬은 그거, 마음이 먼저 꺾인다 부분. 의지나 투지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하는 게 어떤 느낌인지 팍 옴 긴 체공시간 동안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는 것밖에 못하는 절망감 예아! 미도리마 본인은 의도한 바가 아니라는 게 더욱더 좋다.
이러쿵 저러쿵 열심히 빨았지만 미도리마도 결국엔 인하 예선 4회전에 운세 나쁘니까 시합빠진다는 병신임에는 틀림없는것이다 나같으면 빠진달 때 세번 다 깠어 이놈아 꾀병으로 빠지고 운세 때매 빠지고 아주 잘 만났다 그냥
행위 한중간에 연속촬영으로 미도리마 얼굴 찍고는 피촬자가 당황에 굳어있는 사이 얼른 한장씩 확인해보고는 맘에 드는게 있는지 실실 웃으면서 폰 베개 밑에 집어넣고 키스해오는 아오미네 보고싶다
콜보이?미네 보고싶다 신쨩이 대리 부르고 기절했는데 일어나니까 지갑이 비었고 빌지가 머리맡에 놓였는데 가격표가 존나 탈의서비스/ㅍㄹ 2회/ㅈ싸 이런 거라서 다시 기절할뻔함. 맨 마지막에 대리운전..? 얘는 잘생긴 손님에게 서비스^^ 이러고 지도 좀 고민한 흔적이랑 같이 써있고 일단 성병 체크부터 죽 해보는 신쨩....그리고 낮엔 멀쩡하게 흑도네 카페 종업원 알바 하고있는 미네랑 다시 마주쳤음 좋겠다
녹청이 잠자리문제로 다투는거 보고싶다 차근차근 기어올리는 타입vs진인사대천명 청:너 말이다, 좀 더 이렇게...느긋하게 할 수는 없냐? 녹:왜지? 청:아니 그렇잖아..그렇잖아..???정신없다고 녹:충분히 즐기는줄 알았는데. 청:못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녹:잠자리는 만족스럽다면 뭐가 문제인거냐. 청:아니 그러니까 만족스럽지 않으니까 이렇게 얘길 꺼낸 거 아냐 녹:그럼 어떤 점이 불만인지 말해보란거다 청:방금까지 한 얘기가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녹:모르겠으니까 더 적확한 단어를 사용해봐 청:전희와 비슷한 정도의 후희를 요구한다. 녹:나는 전희든 후희든 그닥 한 기억이 없다만. 청:그래 어짜피 내가 하니까 여지를 좀 달라고 청:우리 그거 까놓고 말해서 걍 뿍쨖뿎쨖틴틴틴이거든?? 청:사람이 어떻게 고기만 먹고 청:... 청:방금 건 취소 청:넌 너무 머리꼬리 다 자르고 본론 밖에 없어 녹:목적을 달성하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 청:넌 걍 내가 우어어..거리면서 누워있는거 보는게 목적이냐! 녹: 청:눈돌리지마 개새야!!!! 녹:아니야 청:늦었거든?! 그거였냐 그게 목적이었냐!! 녹:아오미네, 오해하지 마라. 녹:그냥 널 누워있게 만들고 싶은 거라면 훨씬 손쉬운 방법이 얼마든지 녹:전화기내려놔 녹:오해라는 것이다.. 청:..그럼 녹:물론 천천히라는 발음도 제대로 못하고 무너져가는 널 보며 만족감을 느끼긴하지만 청:여보세요 테츠? (구로코데즈야 선생님의 격한 훈화)
청:그러니까 내 말은, 그 뭐냐. 청:더 만지고 싶다는거야. 녹:..아아. 청:보기만 하는 거랑 완전 다르잖아. 직접 피부가 닿는 거 말야. 녹:(피함 청:(상처 녹:아 녹:아오미 청:회쳐버릴씨발츤데레새끼 녹:(상처 포무레스스킨쉽vs(질색 인거 존나 귀엽고 좋다....녹청.... 사실 원작에서 미도리마가 스킨쉽회피하는 장면은 안나왔던거 같은데....머리부터 발끝까지 뜯어봐도 절대로 좋아할 상이 아니야.........그치만 녹청인 상태로 은근히 아오미네의 스킨쉽을 기대하거나 당연하게 상정하고 기다리는 미도리마는 존나 귀엽다
청:이 벽창호새끼야!!츤데레!!동정!! 녹:초등학생이냐 츤데레는 욕이 될 수 없단것이다! 녹:그리고 동정은 너로 졸업했잖나!! 청:츳코미 거기냐고!!!
청:여 야리칭~(히죽히죽 녹:(짜증 녹:어쩌란거냐
앙큼한 페도리마한테 매번 속아넘어가는 퓨어미네 보고싶다 나이는 딱 세살 차가 좋다 우하하하하 테이코 입학했더니 아오미네는 졸업, 도쿄 진학했더니 고졸직후 도미:) 초딩 때는 살짝씩 꾀병부리면서 잡아두고 그랬는데 중딩된 아오미네가 농구부연습+키세 때문에 밤늦게 들어오고 이래서 불만 가득했음 좋겠다 꽁해가지고 피아노 건반만 노려보고 막.. 아니면 테이코 같이 다니면서 다이키 오니상이라던가로 불러도 조은… 내심 아주내심 사츠키가 아오미네군이라고 부르는거에 시무룩해있던 미네가 오 신타로왔냐 오늘은 좀 늦었네 이러고 머리 헝클어트리고...황-녹이 견제 아닌 견제하는것도 보고싶고
암튼 서로한테 카맛떼쨩인 녹청 보고싶다 나한테 신경써~ 나랑 놀아줘~손 가까이하면 깍지껴줘~ TV보다 날 우선시하란 것이다 반찬을 새로 했으면 매번 입에 맞냐고 물어보란 것이다
진태의 고나리는 그야말로 에이스사마의 고나리범위는 그런 코앞이 나이노다요 수준이고 가장 친한 그룹에 대해서도 고칠 점은 고치라고 대쪽같이 잔소리하고 고3 카즈가 밥먹다 다리떨면 세상에 이런 못배운 놈이 다있냐는 눈빛인데 미네한테만 저 새끼는 나기를 저렇게 났다 하고 익숙하게 참아주면 좋겠다. 데레는 아닌데 무른 녹청. 물론 미네는 미네대로 남들 다 챙기면서 자기만 방임인거 아니고 그 꼬장꼬장한 성질머리의 가장 깊숙한 안쪽에 들어가있단 걸 제대로 파악하고 있음.
이걸 뭐라고 부르지? 새끼손가락 또한 digitus auricularis 라고도 하지. 귀의 손가락이란 뜻이다. 귀를 어느 손가락으로 후비는지를 생각하면...(도야아..
아카시냐? 미도리마가 대학가서 무슨 되도않는 개그를 배워오는데 나 어떡해..? 운동해부학 꿀잼이라고 정신못차리고 씹덕질하는 미도리마 호시이 기계장치 보면 정신못차리고 구석구석 뜯어볼때랑 같은느낌임 abc근이 전부 있어서 관절가동범위가 이러하고 일정각도이상 외전하면 그때부터 길항근에서 협력근으로 바뀌고 하는 그런거 졸라 좋아..환원주의적 사고방식이 골수까지 침식해있나보다 하아 황홀 견관절 각론 들어가서 테스트 나올때마다 따라해보는 동기놈들 존귘ㅋㅋㅋ위승모근 스트레칭 해보길래 옆자리 애기씨 쳐다보니까 안나온다고 으응 하고 고개젓는거 씹귘ㅋㅋㅋ그러니까 낄낄댐서 tv 잘보고있는 미네 머리통잡고 옆으로 밀어젖히더니 승모근라인이랑 scm흉골 쇄골기시 찍어가는 신쨩 보고싶다 부하주고 상완이두근과 삼각근 경계가 선명하게 그어지는 것도 찍고 앞톱니근 손가락도 쫙 대보고 견갑골 뒤로 당겨서 광배근 라인 드러나는것도 찍고 심심할때마다 폰배경 바꿈 이 짓 일년하고나니 외전 신굴 엎뒤침 정도는 알아듣는 의학도동거인 1년차 다이키..제일 어이없던 때는 전굴시키더니 t1부터 l5까지 척추뼈 더듬어 그려놓고 찍어간 것까진 좋은데 시발 반유성인지 안 지워져가지고 팀메한테 들킨 사건ㅋㅋ미친놈아 내가 정육점 돼지야!! 아 미네 세이크럼 더듬어보는 신쨩 보고프다 엉덩이골 만지는거 아닙니다 씹덕거리면서 천추를 촉지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걍 냅두고 엎드려서 만화보는 아오미네라던가 말이죠 척추표시해놓은 사진이 신쨩 잠금화면이면 좋겠다 등짝에다 척추라니 최고!! 고관절도....좋아....그 살짝 정형성의 범주를 벗어난 기능미가....상완골은 안전을 좀 포기하고 가동성을 확보한대신 넙다리뼈는 쐐기모양을 더 강조해서 가동범위를 좀 좁지만 탈구도 안되고! 아오미네 넙다리삼각 보는 미도리마 보구십따!
내시경 검사 받을땐 일찍 일어나서 제일 먼저 받는 편이...(풋 ...왜? 규정상으론 매번 소독하게 되어있지만 약품이 자극이 강해서 세척까지 해야...(풉 아 시발 나도 좀 웃읍시다 선생님????네???
대학가서 의대농담에 꽂히는 미도리마랑 그런 미도리마가 졸라 괴로운 아오미네 보고싶다 막 의약대 동아리 있었는데 의약분업 이후로 갈라졌다던가 그런 지들끼리만 웃긴 얘기로 수다떠는 신쨩. 귀엽긴한데 괴로움 사람살려;;;;;;
월요일마다 시험보는 미도리마네 교수를 찾아가서 항의하고싶은 아오미네 원한다
인턴신쨩이 리모콘을 인중에 문대면서 나제작동시나이노다요....내 노력이 부족하단말인가....하고있는 꼴을 본 미네가 조용히 전동면도기 충전기 꽂아놓고 급한대로 수동으로 면도시켜주면 좋겠다 청결을 유지하려는 노력에서 결국 면도는 빼고 타협하고 마는 신쨩...신쨩 집에오는 날은 병원 마중나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캐리어 대신 끌고 픽업해옴. 한잠 자고 일어나면 남의집 카가밍 빌려와서 밥도 차려놓음(남의 손으로) 세탁기는 지가 돌리는 미네..미쿡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미제차면 왠지 신쨩이 편히 뻗어 잘 수 있을 거 같다.
이프녹청 보고싶다 존나 막막....사회에 이미 닳기시작한 8년경력 경찰과 긴 인고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한사람의 의사로서 사회에 나온 외과의라던가....
이프녹청의 좋은점은 미도리마가 죽을똥싸가며 고생해서 전문의 1년차 달았을때 아오미네는 이미 몇년간 경험다진 경찰이란 점이다 인턴레지 몇년이더라...시라나이...일본이니까 군대는 안가겠지... 인턴 1년에 3~4년 되나보다 아이고...아이고오.....순경시험은 18세부터 볼 수 있다면 고교 중퇴도 가능한건가..? 고졸이어도 문제없나요? 하는거 보니까 뭔가 더 있나보네
암튼 미도리마 의대6년 갈리는 동안 미네가 순경봉급 모아서 맛난거 먹이고 인턴레지로 갈리는 동안에도 오른 봉급으로 밥먹였는데 몇 년 지나니까 이 새끼가 더 바빠져서 두어달에 한 번 보는데 돈은 많이 벌고 쓸 데는 없고 해서 몇 개월 전부터 예약 잡아야 하는 정식집->호텔숙박 이렇게 돈 처바른 데이트코스로 격변하면 좋겠다. 신쨩 자취방에 처들어가서 양말 세탁기 돌려주고 치킨 맥이던 시절을 기억하던 미네는 졸라 적응이 안 되는데 문제는 그나마도 급한 수술 잡히면 신쨩은 병원탈출 못하고 미네 혼자 너른 호텔침대에서 데굴데굴 구르다 미네's해피타임도 하고 돈 처바른 현자타임에 사로잡힘ㅋㅋㅋㅋ 11년 경력 경사 아오미네 다이키....................
30대!!!!!이프!!!!!!!녹청!!!!!!! 아오썅 난 누굴 데려다놔도 내가 꿇릴 데가 어딨다고ㅋ하는 미네새끼가 가만있는 신쨩 앞에서 알아서 쪼달리는게 넘 좋음 그리고 신쨩이 그걸 존나 이해를 못하면 더 좋음..아 사츠키랑 테츠도 결혼했겠다 이 새기도 아직 뺑뺑할 때 장가를 보내야되나.....이런 생각 하고 있는데 신쨩은 미네 손가락 사이즈 재서 다음 미팅 때 반지 던져주고 그랬음 좋겠다. 좀 성질부리면서 내가 만나서 마음 풀어두고 겨우 쉬는 게 넌데 나한테 무슨 짓이냐고 꼰대질인지 츤데레인지하는 신쨩…미네 꼭 껴안고 환자욕 부하욕 상사욕 인턴욕 간호사욕 약방욕 온데욕 중얼중얼 털어놓는 신쨩 보고싶다...힘들다고 이마도 부비고 칭얼대서 미네가 기분이 존나 어?어???싶었음 좋겠다 웬일로 얘가 나한테 이런 소릴 하고? 매달려서 징징대길 다하네?? 아 막;;몇 시간 밖에 못잤다고 사람 사는게 아니라고 징얼대다가 이름 불러달라 그러고 갑자기 쪽쪽대고 뽀뽀하고 존나 츤과 데레의 비율을 조절하던 자율신경계라도 망가진듯이 데레데레하는거 보고싶다....그러다 바빠죽겠는데 선 보란소리 지겹다 이런 불평도 하고 아 역시 이 새끼 이쁜 마누라 있어야 되지 않겠어? 싶은 미네가 봐야지 선은..했더니 진심으로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으로 고개 들어쳐다보길래 가슴이 철렁했으면ㅋㅋㅋ 뭐랄까 진짜로 정ㅋ상ㅋ적인 생각을 못하는거같아서 그게 자기 때문인거 같아서..
신쨩 입장에선 헌신한(안했음) 간구로를 헌신짝처럼 내다버리란 말인가 이런 감각이면 좋겠다 11년ㅋㅋ을 어울리고 몸을 섞고 지탱해준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 보상으로라도 당연히 더 사랑..음 그래 사랑..할 노릇인데 다른 사람을 만나라니 왜죠??? 미네는 그 11년이 즐거웠고 뒷바라지보다는 죽어라 갈리는 미도리마 놈을 지원해주는 위치가 성격상으로도 맞았던거고 이제 신쨩이 돈 벌고하니까 상대적으로 자기쪽이 금전적으로나 그렇게..급 딸리는 기분이니까 음..싶은거..자기 생각에도 여자라면 이제 결혼해서 고생 끝 행복시작 팔자 펼 일만 남은 시점이긴한데ㅋㅋ암튼 이런 류의 갈등은 대충
녹 닥치고 내게 사랑받으란 것이다! 청 네 형;;;;;;♡
이 되면 종료겠고 급 다른 놈을 이쁜 아가씨한테 넘겨주기가 싫은 미네 삽질이나 보고싶군 미네새끼 좋겠다 나도 신쨩 데레에 심장 폭파당하고 싶다.. 찰싹 달라붙어서 좀 풀린 표정으로 눈 감고 있는거 조심스럽게 머리 만져주고 얼굴 쓸어보고 내려와서 손깍지 끼는데 두근거려서 당황하면 좋겠다 신쨩한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면서도 손은 계속 잡은 채 당연히 프로로 뛸 거 같은 아오미네지만 녹청 한정으로 전업주부OK. 정확히는 상상이 감. 고졸 후 바로 취집 이쿠욧~! 아무 생각없이 말하고보니 고졸 후 취집으로 설득해낸 미도리마가 대단하다 이건...정말로 쩐다.....뭣보다 지는 11년 동안 부모 등골 빨아먹는..아니 신쨩이라면 장학금 받고 다니겠지만....자취방 동거하면서 뒷바라지하는 아오미네....읏읏
전업주부 미네로 녹청 보고싶다 꽤 바지런히 집안일해놓고 신쨩이 집에 왔을때 모든게 준비되어있도록 미리미리 해놓는거....사흘에 한번 얼굴보는데 남편이 식탁보 얼룩 신경 쓰고 있으면 빡이 쳐요 안쳐요ㅇ0ㅇ신쨩이 바쁜 게 미네에게 미리 대비하는 자세를 가르친 거
녹청 보고싶다 아오미네가 미도리마한테 심폐소생술 하는거 보고싶다 늑골 부러트려라 젊으니까 금방 붙겠지. 물먹은거 토해내고 숨 쉬는 거 확인하면 이번엔 아오미네가 의식 혼미해질거 같다 확실히 애가 멘탈이 약해..... 심폐소생술하다 신쨩갈비 뿌러트리는 거 보고싶다 뭐가 좋냐면 개패닉한 상태로 필사적으로 신쨩이 가르쳐줬던 거 단계단계 정확히 시행하는 미네 머리속이 온통 신쨩으로 가득차는 거랑 압박 몇번 뒤 인공호흡 몇회, 다시 흉부압박 체중을 한가득 실어서 하나, 둘, 셋, 넷...하고 코끝에서 땀을 뚝뚝 흘려가며 조치하다가 40초가 지나도 성과가 없으니까 엉엉 울면서 미도리마 이 시발놈아 숨쉬라고 이 지랄하다 신쨩이 물 토해내기 시작하면 볼썽사납게 울면서 등 두드려주는거..그니까 울고불고하면서도 신쨩이 훈련시킨 대로 할 건 다하는 점이 좋다. 그리고 신쨩은 직전까지 생사가 오락가락하다 방금 생으로 겨우 넘어온 상태로 물 토해내면서도 속으로 아 왜 또 울고 자빠졌냐는 것이다 귀찮은 놈 이러고 달랠 생각부터 하는 거ㅋㅋ신쨩이 미네한테 가르칠때는 시범을...실습용 마네킹에다 대고 했겠지...꿈도 낭만도 없다..인공호흡 직접 대고 해달라고 추근댔다가 흉부압박 세번 만에 토할뻔한 미네 보고싶다. 기도확보 전에 구강에 이물질이 있나 확인하는거 손가락으로 입안 휘저어가며 설명해놓곤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수업으로 돌아가는 신쨩과 혼자 무라무라하는 미네로 녹청이 스키데수..... cpr 프렉쳐...골절 실시간으로 느껴진다고 히이이익ㅋㅋㅋㅋㅋㅋㅋㅋ건장하고 운동 많이 한 남자가 하는 거 아니면 아니면 어지간하면 안 부러진다는데 딱 아오미네네. 미도리마도 건장하고 운동 많이한 남자지만 늑골 뿌러져쓰면... 안 쓰는 손을 밑으로, 손꿈치만 써서 30회...5~6cm??이새끼 존나 큰데 더 눌러야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필사적으로 기억을 뒤지는데 기억 속에선 주먹으로 쥐어박아가면서 가르치던 바로 그 미도리마가 지금 창백하게 숨도 안쉬고 누워있는 갭이 좋다. 물 다 토해내고도 힘을 못쓰는 신쨩 부축해다 기대앉히고 애가 계속 창백하니까 지 옷 다 벗어서 걸쳐주려다 쿠사리먹고 불부터 피움 폰이 먹통이라 얼굴굳는 미네보고 뭘 새삼 놀라냐고 sos사인이나 만들게시키는 신쨩 보고싶다. 염수니까 좀 불안하지만 그대로 불기운에 말리면 적어도 내일모레는 켜질거란 태평한ㅋㅋ소리에 미네는 완전히 기가 죽었음 좋겠다 시바 여기서 삼일을 얠 먹여살릴 수 있을까..? 불기에 적당히 마른 자기셔츠 걸치고 살살 숨쉴 때마다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증 참으면서 미네가 왔다갔다 구조신호 만드는 양을 가만 보고있다가 작게 아오미네, 하고 부름. 긴가민가하면서 돌아보는 걸 손짓해 가까이 더 가까이 하고 불러서는 키스해줬음 좋겠다 깊진 않은데 얕지도 않은 종류로다가. 넌 지금...!/이런 상황만 아니었으면 당장에 네놈 궁둥이를 걷어차 물에 다시 처박아줬을거다 하고 존나 불쾌한 표정으로 씹어뱉는 신쨩 보고싶다. 아오미네가 풀 죽어있는거 진짜 꼴보기싫은데 움직일수가 없어서 좀 빡침ㅋㅋㅋ그리고 진짜 영험하게 효과있는 키스요법~('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