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ts청
핫 고ts청 보고싶다..........
야생원숭이 다이카가 타카오는 별 생각없는데 웃. 음. 으으으으으...! 하면서 이것저것 살금살금 꾸며보면 좋겠다. 모모이가 안 챙겨줘도 손에 로션도 바르고 속옷도 세트로 입어보고...
근데 타카오는 애 슛할 때 민소매티 겨드랑이 밑으로 흘금 보이는 스포츠브라 밖에 못 봤음 좋겠다 보통속도로 진도 뺐다간 죽빵 맞고 이빨 빠질 거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여캐한테 립글로즈 사주는게 그렇게 좋더라 타카오 보는 앞에서 쓱쓱 문대보고선 끈적끈적하다고 입술 오물오물하는데 타카오가 너무 세게 바른거 아냐? 여기 덩어리째 붙었어 하고 입술 엄지로 문질러줘서 확 빨개지는 다이카 보고싶다
다이쨩 입술 갈라지네 립글로즈 없어?
어...없는데 그런거ㅡㅡ;
아 로드샵있네 저기서 사자 내가 사줄게!
그걸 왜 니가 사
그리고 대신 나 머리띠 사주면 안돼?^▽^
돼ㅡㅡ;
싱난다!
다이카는 자기 키큰거 신경쓰고 타카오는 자기 키가 보통인거 신경쓰면 풋풋해뒤짐
에 뭐야 그런거 신경쓰고 있었어?확실히 남자의 자존심같은 부분이 조금 그렇긴한데 뭐..신쨩만치는 아니더라도 좀 더 컸으면~생각하는 정도?네 키가 큰 게 뭐 어때서
알았으니까 그만해..ㅡㅡ;
맞아 그렇게 턱 올리기도 딱 좋은 높이고!
그만하라고 요 촉새야
거기 찌르면 아파www
아 그리고 타카오가 표정관리 안 돼서 얼굴가리는것도 보고싶다 와 클났다 어떡해 짱좋아 아오미네한테 사랑받는다 나wwww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막 신경써! 답지않게 눈치도 보고 막 안 하던 일도 해보고 아아아아아 뭐야 우리 청춘 100%wwwwww
이러고 어쩔 줄 몰라하는거...허허허....
그것도 여자애라고 타카오가 차도 쪽으로 걷는데 오토바이 같은거 지나가면 아오미네가 확 팔 잡아당겨서 피난시키면 좋겠다 다이쨩 캇케...( mm)/ㅇㅇ내가 좀 이러고 놀아라....
가슴마인 다이카도 보고싶다
야 카즈 나랑 카가미랑 뭐가 다르게
음~눈썹^^;?피부색?
아니 난 없고 걘 있는거?
...도약력?
그러고도 남자냐ㅡㅡ;가슴이지 가슴
엩
그녀석 가슴 분명 감촉 쥑일걸 아 부럽다 테츠
......다이쨩은 모모이양 있잖아?
사츠키는 크기만 하고 말랑말랑해 그리고 어께 결린다고 불평이 많아서ㅡㅡ
나 왜 여친의 친구가슴얘길 듣고 있어야하는거야ㅜㅠ
다이카는 예쁜데 조금 작은 정도가 적당하지(코쓱
등에 매달리는데 타카오가
음^^;;;키세키쨩 닿을거 같은데요...닿는다고 닿는다고 닿아요 아오미네양 곧 닿아!
아직 안닿았어ㅋㅋㅋ응큼하긴
어어어쩔수 없잖아 남자애는 좋아하는 애라면 껌딱지 가슴이어도 신경 쓰이는거라고 카사마츠씨도 그랬어!
그 양반은 여자랑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런 소릴했대ㅡㅡ;
아무튼 신경쓰이니까 그만 내려주세요...
ㅋㅋㅋ카즈 귀 새빨개ㅋㅋㅋ
안 비키면 곧 목까지 빨개질걸...ㅜㅠ
손 대보면 길이 자체는 한마디 덜 되게만 차이나는데 손이 남자손....ㅇ<-< 마디가 굵고 손바닥이 단단한 그런....
타카오가 집에 놀러왔는데 나시티 핫팬츠입고 문열었다가 후닥닥 박스티 반바지로 갈아입고 뛰쳐나왔으면 좋겠다 야호 아이스크림 사왔/일분삼십초만 기다려!!/..../...왔냐/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 차림으로 문열어주는거야?/이후 주의하겠습니다
다이카 다이키같은 머리카락이면 타카오가 머리카락 더 길겠다ㅋㅋㅋㅋ
여름에 다이카가 사준 머리띠 하고 부활하는데 다이카가 수업 땡땡이 치고 놀러오면 좋겠다 남녀로 종목 갈리니까 견제도 없겠지 근데 전혀 여친이 놀러온걸로 안보일듯 그게좋지만
존나 엄청난걸 깨달았다 다이키 아니고 다이카였으면 상대가 없으면 남자놈들이랑 농구하면 되쟝!! 방황하는 청춘 안녕! 근데 남자였으면 더 빨리 더 높이 할수 있었을텐데 하고 분해하나 암튼 카즈랑 스트바스나 해라 제광기적이랑 친해지고선 테츠나 키세가 꼭 같이 하교했을 거 같고..혼자 남자들이랑 스트바스 하지 마세요 위험해요
테츠는 오히려 지가 지켜줘야 할거 같았고 키세는 귀찮았는데 타카오는 그냥 좋았음 좋겠다 고청이니까요
괴물급이니까 남고생 대 여고생이어도 다이카 승률이 높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열다섯번에 한번 정도는 타카오가 이기는 정도...남친의 자존심
없어.....
고등학교가서까지 키세키 순회해가면서 왕오왕으로 에너지를 분출해줘야 기분이 풀리면 좋겠다 미도리마 자율연습하고 있는 날 떡 와서 곤니치와 바스케야로제/내게 부탁할 때의 말투는/...부디 저와 왕오왕을 해주시옵소서어어/야리마쇼데이이노다요
타카오는 신쨩한테 여자사람이 찾아왔어?! 친구? 소꿉친구? 여여여여자친구??? 하고있다 교복 치마 밑에 연습용 반바지 쑥 낀 다이카가 셔츠랑 치마 훌훌 벗어던져서 식겁함 키세는 아오미넷치랑 몸싸움...하기 어렵슴다...하고 빼서 미도리마랑 자주 한다던가 포지션 특성상 몸싸움은 덜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니까..나 모른다 바스케!! 자기 할 거 하면서 힐끔힐끔 보자니 저 키세키랑 왕오왕을..하잖아 뭐하는 애지?싶으면 좋겠다. 땀 쫙 뺀 다이카는 타카오한테도 인사하고가고 두번째 왔을 때 바로 신쨩 친구 왔어! 하고 아는 척해줘서 서로 인사해라 어...처음 왔을 땐 미도리마가 정신없어서 소개 안시켜줬다고 쳐 다이카가 뭐 미도리마 친구라고???하고 경악에 가까운 눈으로 쳐다보는 걸 겸손하게 받아넘기는 타카오
Q어떻게 사귀게됐나요
T어떻게라니...평범하게 번호따고 연락해서 영화보고 밥먹고하다 고백했는데
엩 그런 평범한 어프로치로?!진짬까!
정작 그때는 평범하게 구는걸로도 힘에 부쳤지만....: )
A 어떻게는...ㅡ"ㅡ고백받아서 오케했지
엩
뭔데 그반응
아니 뭔가..난 니가 타카오를 재패니즈 약탈혼 같은거 한줄
니눈에 난 대체 뭐냐ㅡㅡ;
공 뺏어가는 몬스터?
이 기집애를 콱!
어..쨌든! 그게 끝이야? 그냥 첨부터 좋았어?
..내가 왜 너랑 마지바에서 연애얘길 하고있냐..
데리야끼 하나 추가할까?
됐다,친구놈 연애사업 돕는다치고.
Thank you!
혀굴리지마 지지배야 너 아냐ㅡㅡ;; 그전에 몇번 만났는데 애가 성격이 좋더라고. 미도리마 친구해먹겠더라. 그냥 그랬는데 가끔 애가 졸라 긴장하더라고. 왜 그러나 싶었는데 내가 좋다잖아. 귀엽지www않냐wwww
나 네 기준을 잘 모르겠다
사실 나도ㅇㅇ테츠이래 처음이었어 남자놈이 귀여워보인건
아오미네씨 그런 눈으로 절 보고있었군요..
머리에 수건 늘어뜨린걸로 가리고 뽀뽀했으면 좋겠다
타카오 외조 쩔게 잘할거 같다
다녀오셨어요! 식사부터?목욕? 아니면..나부터?
식사랑 목욕 같이,그 담에 너
이러면 욕조에 걸터앉아서 떠먹여주면 좋겠다
연습없는날 다이카가 니하이삭스 신고 나온거 보고 타카오가 휘파람 휙 불었음 좋겠다 살짝 어색해하면서 끌어올린 다이카가 야 괜찮냐 물으면 완전 이뻐 너무 어울려 내 여친이 세상에서 제일 잘빠졌어> ▽ < 해주겠지..
아무 약속도 없이 토오 정문에서 한가롭게 기다리는 걸 발견하고 달려온 다이카가 입 열기도 전에 보고싶어서 와버렸어! 잘했지? 하고 활짝 웃는 타카오
다이카도 모모이 머리 잡아당기고 개구리 얹어주고 하면서 놀았을 거 같다 근데 다른 놈이 모모이 아이스케키하면 철권제재 어쩌다 모모이랑 만나서 다이카 페도 시절 얘기들음서 어째 로리가 아니라 쇼타로다가 밖에 상상이 안가서 당황하는 타카오
고ts청으로 스모모모 보고싶다 양처가 되고싶은 지상최강의 신부ㅇ0ㅇ디스트로이 승룡권으로 아침운동! 그..처음 나오는 호족호구 왠지 키세가 딱인데...타카오 깔보면서 깐죽거리다 털리는 거 보고싶다<<<말가면은....모모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주쪽 여캐잖아 시..신쨩..? 암튼 야한 잠옷입고 대를 잇자고 덤벼드는 다이카가 보고싶군ㅇㅅㅇr
카즈라면 어떻게든 성질안내고 최강의 자손을 만들고 싶으면 역시 난 아닌 거 같아 애초에 난 무술가도 아니고! 될 거 같지도 않고 되고 싶지도 않아! 할 거 같다. 이 되기 싫다 소릴 진짜 입에 달고사니까 드디어 풀 죽은 다이카가 쭈뼛거림서 혹시 저 때문이냐고 물어봤으면..
고청은 미네가 남친같고 고ts청도 청순이가 남친같은데 ts고청은 카즈하가 남친같으면 좋겠다
뭐가 됐든 미도리마 위장 아팠으면 좋겠다^^! 키세끼들 사이에서도 멀쩡했는데 커퀴의 파괴력이 그만 임계치를 넘었습니다
데이트라고 이쁜 속옷 위아래로 맞춰입고 온 다이카 생리나 터져라
고ts청 예쁘게 결혼하는거 보고싶드아
고ts청으로 여친스타킹 허벅지까지만 벗겨서 다리모은채로 옆으로 눕게만드는 타카오가 보고싶습니다 간호사 메이드 코스프레 이런 거창한 거 말고 소소한 취향을 은근하게 피력해보는 카즈와 전혀 이해못하는 다이쨩 그러면서 맨날 여교사랑 간호사중 뭐가좋으냐물어봄
다이카가 카즈랑 워터파크갈때 비키니 입고싶다고 사츠키한테 뭐먹으면 가슴커지냐고 물어봄 여태 지가슴이 크진 않아도 뭐 그렇게 작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남친생기니까 쫌만 더 컸음 좋겠다싶고 사츠키는 걍 니랑 똑같은거 먹고 자란거 알잖니싶고...타카오는 마이쨩 보고 다이쨩 얘가 좋아?/ㅇㅇ귀엽고 가슴도 크고 이쁘잖냐 이쁘지/wwwwwww응 이쁘네wwwwwww 한 거 밖에 없음.. 다이카 가슴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뭐 작으면 작은 대로 좋은 구석이 있겠지 이 정도. 즉 작다고는 생각한다. 근데 실물을 대면하게되면 안절부절하는 카즈나리군 까와이이
선천ts를하면 대개의 커플은 갈등이 대폭 완화되고 약간 평면화되는 구석도 없잖아 있는데 고ts청은 그게 좀 심해서 잘못하면 신쨩에게 커플지옥 솔로천국의 오의를 가르칠거 같아 좀 두렵다.....카즈의 우쭈쮸가 다이쨩의 뭔가를 개화시킴. 굳이 변하는 점을 따져보자면 그...다이키가 다이카가 됨으로써 고의 우쭈쭈가 존나세지만 종이멘탈 응석받이 다이쨩을 보살피는 나<라는 인식에서 존나세 성분이 여자아이항목이랑 좀 상쇄가 되어서 그게 그렇게 특별한 사항이 아니게 되는거? 그래서 상황이 역전돼도 여친한테 무력하게 의지하는 꼴사나운 남친x0x 정도로 끝나지 벨일 때처럼 아오미네 다이키와 교제하는 타카오 카즈나리의 최소한의 요건이 사라진 듯이 느끼지는 않는다…거나
됐고 뽀뽀뽀나 해라..
선천고ts청의 다이카한테 ts를 한번 더 끼얹고싶다(복잡
게스트로 흑화 초빙하고 싶다 영문도 모르고 옷 챙겨서 온 카가미는 192cm 간구로한테 그대로 끌려나가 왕오왕하고 쿠로코가 두리번거리다 세상의 종말을 본 듯이 구석에 처박혀서 ......( mm ) 이러고 있는 타카오 발견하고 옆에 다가가서는 위로를 함
꼭 끌어 안고자고있던 코네코쨩(172cm)가 하룻밤 사이에 20cm가 불어난 기분은 짐작도 안가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타카오킁.
자기 아래에 달린 잘생긴 챠콜블랙 바주카를 본 여친한테 ....본래 이런거야? 소리 들은 기분도 모르겠지 쿠로코군...
그럼 1인칭 와타시인 다이키를 볼 수 있는 건가 소오름;;;;ts청이랑 ts추는 오레온나일거 같으니까 걍 오레데이이쟝..목소리가 너무낮아서 자꾸 목가 다듬어보는 다이키를 보고 한나절 내내 패닉해있던 고가 아씨192cm여도 귀여워..하고 정신차렸음 좋겠다. 키 훌쩍 큰거 확인하고 집안에서 몸도 움직여보고(in 다이카빤쓰) 좋아 시이발 벼룩새끼를 피지컬로도 조져줄 때가 도래했노라!! 이러고 기세등등하게 왕오왕 신청한거까진 좋은데 두세판 붙다 아 시발 꺼츄 절라 흔들려! 이래가지고 엄한 카가미까지 숨쉬는 법을 잊듯이 의식해버려서 둘 다 엉거주춤 디펜스나 하고있는 광경을 보며 복근 생길 정도로 웃음참는 쿠로코랑 아 트렁크 갖다줬으니까 흔들리겠지 내 복서 주면 될라나~ 하고 앉았는 HSK(존나
후천ts가 너무좋다 머리로는 다이쨩이라는걸 받아들였는데 아무리봐도 생판 모르는 여자애라서 그렇게 대해버리는 타카오보고싶다 얘기하다 미네가 옆자리에 딱 달라붙으려니까 일어나서 아 이거 이번호인가?하고 월농 뽑으러가고 돌아와서는 의자에 앉아 마주보면서 얘기하고
그러다 미네가 대놓고 이리오라고 자기 옆에 두들겼는데 평소엔 앗wwww앗wwww미안 내 눈치가www주것씁니다www이러고 냉큼 옆에 가앉았을 타카오가 순간 침묵하는거 반사적으로 내가 왜?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버렸음 좋겠다. 쟤 아냐..쟤가 아냐....
그리고 별로 호감없어도 여자애니까 상냥하게 대해주는 그런걸 처음 겪어보는&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해주고 살아온 미네는 여러모로 쇼크받음 카즈가 데면데면해 근데 안치대면 잘해줘 뭐지 이게 어떡하면 되지???타카오는 타카오대로 ㅎ관심없는 여자가ㅎ들이댄다ㅎ vs 아 근데 얘가 다이쨩이잖아;;;;; 가 매순간 교차. 미네는 이 상황에서 카즈가 나만 좋아하는구나 라는 긍정적 사고는 못할거 같다 계속 어색했음 좋겠다
동그랗게 몸말고 끙끙대는 청순이 왜아프단 말도 안 했는데 핫팩 찾아다 렌지 돌려 수건포장까지 해서 들고오는 타카오보고싶다
고 약은 뭐 먹었어? 내 동생은 xx먹던데
청 안 먹었어..
고 왜죠ww야성미가 다이쨩 매력이긴하지만
고 야생으로 살 필요는 없다구www
우쭈쭈해서 약먹이고 손잡아주고 연애를 하고있는지 육아를 하고있는지 자기도 좀헷갈리는 HSK 보고시픈
고ts청 사귀는거 얘기했을때 뭇킁이 타카오 살짝불러다가 미네칭은 그냥 애기다 생각하구~적당히 꼬드기면 홀랑홀랑 넘어오니까~아 너무 악용하진말구 해줬으면…타카오한테 친근감을 느껴서라기보단 1학년때 같이 막둥이하던 동지로서 한마디 안하고는 못 배긴 그런 느낌으로.
자-청은 무리는 따로지만 정작얘기는 잘통했을거같음 농구얘기만 아니면..코트 밖의 뭇킁은 후와후와 덩치만 큰 소동물류 코스하면서 대개의 사람들이랑 잘 지냈을 듯한
고ts청의 타카오는 진인사한 결과 최종적으로는 182cm쯤 되어도 좋다 남자아이는 늦게까지 자란다는걸 남친보면서 깨닫는 다이카
근데 179.5의 골든루저여도 좋고 걍 다좋아 으아아 고ts청 왜 결혼요
아니 왜 결혼요 라니 그럼 불륜이라도 하란말인가 고청의 아이덴티티가 비록 스와핑이기는 하나...(목이 멘다
아오미네가 왜 ts고는 카즈하라고 요비스테할 거 같나 했더니 사츠키 때문인거 같다.
반면에 카즈나리는 다이카를 아오미네->다이쨩, 카즈하는 다이쨩->다이카라고 부를 거 같음 허허 되게 쓸데없어서 사실 나도 기억 잘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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