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아오미네는 자각이 있다면 대개의 관계에서 파워갑 자리를 차지할거 같음 상대방이 지를 어떤 눈으로 보는지 모를땐 나시에 반바지 배내놓고 디비자지만 만에하나 좋아하지 않는놈이 자기 모습핥아대는거 깨달으면 가드 빡세면 좋겠다 예시)내 앞에선 브이넥안입음
반대로 맘 있는 놈이 자기보고 두근거리면 신나서 더 보여줌 관심없는 놈한테 박한만큼 좋아하는 놈한텐 끔찍하다 뭐야 반했냐ㅋㅋㅋ한번 더 보여줘? 까짓꺼뭐..일케 퓩 던지면 쏙 들어가는거임 알간? 섹슈얼텐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지금 어딜ㅋㅋ 보는거야 응큼한놈 같으니 눈빠지겠다ㅋㅋㅋ하 그래 내가 좀 잘생겼지 상대방이 자기한테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에서 만족감을 얻는 타입 녹청시 보너스130%. 사고가 자기중심적이라 합의하에 포지션이 정해진게 아니라 지가 선심써준거 지 꼴리면 얼마든지 야 오늘은 니가 대봐 하고 덮쳐온다 더 나쁜건 테크닉이 좋던 나쁘던 존나 지 좋을대로만 하고 가버릴듯 텀할땐 내가 대줌=양보함=기왕하는 김에 맞춰줌 이런 느낌. 그래봐야 태도가 ㅋㅋㅋㅋ구멍이 있으면 뚫고들어가는게 남자 아니냐 멀쩡하게 달린 놈이 왤케 빼ㅋㅋ혹시 고자세요??넣는거 까지 내가 해줘야됨?? 이러고 끝까지 오레사마면 좋겠다
손:자 다 트윗했다
뇌:아니 연성보고싶
손:뭐
자각없이 아슬아슬하게 하고 돌아다니고 거기에 발정난 공이 들이대는건 레알 취향 아웃ㅋㅋㅋㅋ제 청봉이는 젤 오른쪽에다 심지어 총수 지향이지만 왼쪽이들을 따먹고 다닙니다 짐승이죠(코쓱
쿠로코가 이 규칙성을 모조리 빗겨나가는 놀라운 케이스인데 대체 왤까.. 존나레알짜장친함+근데작고약함+근데멘탈은크고하름다운강화유리+근데농구도약함+근데존나노력함+게다가날존나위해줌+솔직히지금생각해보면내가좀잘못한거맞는거같기도한기분임 이런복합원인
농구안하는 미네한테는 관심없어보이는 카가미 보고싶다 미네는 카가미가 요리잘하고 잘먹여줘서 꽤 맘에 들고 맘은 잘 안맞아도 뭐 친구라고 못불러줄것도 없지 싶은데 카가미가 하는 소리는 아호미네 원온원하자! 뿐이라서 꽁깃꽁깃 근데 화신이는 저 농구빠가새끼 ㅉㅉ 하면서 딴거에 터치안하는거....둔하다면 둔하달지. 그러다 야 도시락 싸줘/뭐래 이새기가/료는 군말없이 싸주는데......했더니 묘하게 빡친 얼굴로 삼단 도시락 던져주면 좋겠다
아호미네의 기대 : 뭐? 타츠야는 미국서 알던사이니까 그런거고;;;갑자기 뭔소리야;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알았어 하면될거아냐;; 왕옹왕이나 하러가자 아오..다이키.../////;;;;
현실의 카가미 : ㅋㅋㅋㅋ???뭔 소릴 하나 했더니...야, 상식적으로 그게 네가 할소리냐? 나 귀국자녀, 너 토종. 너네 매니저야 소꿉친구라니까 넘어간다. 너 쿠로코가 농구부 그만두고선 연락도 안했었다며? 그리고 너네 슈팅가드? 응? are you with me? 할 말 있냐? 없으면 너나 이름으로 불러
청:아시발 너도 불러주면 될거 아냐 타이가!됐냐 시발 공이나 챙겨 나와!!!
청한테 화는 나랑 농구 좀 할수있는 새끼 존나 좋은 새기!+흑의 히까리 필터링을 거쳐서 존나 모에터지는 돼지다람쥐인데 실제 화신이는 이미 청한테 물들어서 간간히 욕도 하고 평범한 남고생이라 청이 번번히 페이스 말리고 인지부조화 겪음좋겠다
아오미네 유니폼 입고 옷자락 끌어다 물고 해피타임 가지는 카가미 기왕이면 유니폼 주인앞에서... 얘네 합체하면서 감탄사는 fucking hot/아 씹 존ㄴ꼴려 정도가 아닐까 싶다
초콜렛 먹고 싶다/그래서 초코맛 사줬잖아 개새야 이거 화/청이면 적절할거같다 미네는 모모이한테 받을테니까ㅋㅋㅋㅋ카가미는 여자애한테 받고싶다기보단 걍 초코가 먹고싶음
야 뭣좀 물어보자/ㅇㅇ/쓰리사이즈 가르쳐줘/셋다 너보다 작음ㅇㅇ/....농담을 진담으로 받지마!/그게 어디가 진담이야 이자식아ㅋㅋㅋㅋㅋㅋㅋ
야...나 진짜 진지하게 물어본다?/그러시등가/그...쿠로코말인데...걔 너랑 농구 할때도 내히카리마지엔젤 prpr 막 이랬냐/....테츠 아직도 그러냐;;;아 근데 난 눈부시네요 역시 아오미네킁은 빛입니다 이러고 몸쳐다보다 한숨쉬고...
구빛은 좀 동경 섞어서 하 존잘...저 빛이랑 같이 즐겁게 농구할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와 어떻게 저렇게 넣지...뉴빛은 보쿠노히카리마지빠가엔젤 으이구 울컥하긴ㅉㅉ 내가 돌봐야죠 까게니까....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리멸 청화분자 쿠로코vs화청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내 옛빛이 고자라니 절케 귀여운 현빛을 왜 따먹지를 못해!!!!/테츠 하지마라 야 시발 하지말라고 가슴도 없는 남자새기랑 어떻게 떡을쳐!!!저 그냥 플라톤할게요/???남자랑 왜 떡을 못쳐/미친놈 가까이 오지마 으아악!
쿠로코 대성통곡
하다 실신하면 그거 또 카가미가 업어다 주겠지ㅎ
야 아호미네! 존 들어가는 법 알려줘! 엉? 바카가미가 설명한다고 알겠냐마는 특벌히 알려주지. 응응 눈을 감고 집중해. 존 들어가면 어떤 슛을 넣을건가 어떻게 제칠건가/앗 왕가슴/을 주무르는 상..../wwwwwww/공 들고 나와 새꺄
나 당분간 농구금지령 내림/헐 왜 뭔짓함/이번에 연습시합했는데 분위기타서 프리스로라인 덩크했다 팔꿈치 나갈뻔;;;;사츠키 고 계집애한테 존나 혼남;;;고막 나갈뻔;;;;/........그래서 들어갔냐/아닠ㅋㅋㅋㅋ3센치 모자라서 걍 던짐
안도하는 카가밍 구다사이
원온원 하고서 아오미네가 씩 웃으면서 오레와마다마다츠요쿠난조 해서 뭔가 꽃띠 애첩이 애교부리면서 안겨오는거보는 고개숙인 대감마님의 착잡함을 느끼는 화신이 뭐 정작 농구하면 그런거 모르고 오라오라무다무다 함
아오미네 너 농구가 재미없을땐 뭐했냐?/엉? 빈둥거렸지 매미도 잡고 가재도 잡고 그라비아보고.../농구 빼면 레알로 시체다나 어이! 뭔가 다른 몰두할 거 찾아보기는 한거냐 화투라거나! 피규어라거나!/피규어라니 너..... 그보다 애초에 농구가 재미없는데 다른 어떤게 재미가 있겠냐 멍충아/......하긴 그건 그래. 나도 일본수준 운운 하면서도 결국 농구부 입부했고.
......테츠. 요즘 생각한건데 너 히까리취향이 참....확고하다?/아오미네군 만이라도 알아주어 기쁩니다/ 겍 카가미놈 모르는거냐? 그보다 그거 기뻐할 일임?
미네가 가미에게 존나 두꺼운 요리책을 선물했다! 던진거 아님 선물함
올 이거 맛있겠다.그래서 뭐, 여깄는거 나한테 매일매일 만들어달라 뭐 그런...야 왜 헐 시발 어케알았지 란 표정인건데/야 존나...테츠 시발 모를거라며!
카가미킁 성장했군요....가 아니라 뭘 소란피우는겁니까 아호미네군 평소처럼 도야가오로 오 잘 알고있잖아 하고 깔보면 되잖아요/이런 쪽팔린 짓거리는 본래 선빵치는쪽이 이기는거라고 테츠 넌 몰라!/까게데스까라/아니 그런 문제가 아냐
화청인데 카가미가 임신해서 미네가 미치고 팔짝뛰는게 보고싶다 쿠로코가 죽이려들지 부원들은 빨리 집에가서 마누라 보래지 서방은 존나 처먹던 새끼가 입덧으로 일본 제일 찍을기세애다 가볍게 우울증증세까지 보여서 레알 시름대니까 아카시한테 전화해서 상담하다 울면 좋겠다 야 아카시 카가미새끼가 밥을 안처먹어...쟤 저러다 죽으면 어떡해 이러고 질질짜다 카가미가 흔들어깨워서 깨라 축 태몽 이정도 해놨으면 암말없이 nba영상으로 태교하고 몸 아낄듯
어느날의 화청흑화+빙
화 아호미네! 옛다 생일선물. 집에가서 뜯사람말 좀 들어!!!
청 .....뭐여 이거 브라? 껍데기 말고 알맹이를 달라고 바카가미 그보다 너 이런 승부속옷 당당하게 주문하는 캐였냐 캐붕심하네
화 알렉스가 사줬는데 별로냐?
청 알맹이가 좋다고 포장말고 슴가 설마 네거 무한제공 그딴 드립치려는거면
화 ...크기만 하면 남자가슴도 좋은거냐 우와...밝힌다...
청 아니야 망할놈아 남자새끼 가슴엔 꿈도 희망도 로망도 없어!!
화 뭐 암튼 그거 반찬이라도 삼으라고
청 너 날 변태라고 생각하지??
화 너나 나나 어짜피 남...
청 으아아 말하지마
화 그..그래 여튼 이따 보든가
빙 타이가 여기있었구나
화 타츠야!찾으러 온거야? 미안해
청 ....어이 남친 눈앞에서 딴사람인양 데레데레하는거 야메떼쿤네?! 여기 일본이거든 뽀뽀하지마
화 핫 그랬지 분위기 타서 그만....
청 그보다 뭔가 이상하지 않냐 남친은 난데 너 왜 딴놈들한테만 포풍데레냐고
흑 그건 아오미네군의 태생적으로 어쩔수없는 일이니까 포기하시죠
테츠/쿠로코/쿠로코군
흑 히무로씨야 겨우화해한 소중한 형이고 전 그의 모든것을 지지하는 까게지만 아오미네 군은..... 네 빛은 너무 약해/그래그래 최선을 다해보라고/네 농구로는 나를 이기지못해/넌 최고야 카가미!! 등등 연이은 막말과 악당얼굴과 은방울꽃같은 절 괴롭히는 악당기믹과 조금 방심했다간 정조가 위험할듯한 악당대사와 최강의 라이벌기믹까지 있으니 카가미긍의 데레는 꿈깨시는게...
청 테츠으으으으으!!!
화 어이 쿠로코 너무 현실을 집어줬잖아 저녀석 섬세한구석이
흑 없습니다
화 즉시부정?!
빙 내가 보기엔 쿠로코도 꽤 전남친처럼 구는데 말이야
청 말해두지만 내 남자친구는 여태까지도 앞으로도 너 한놈뿐이니까
화 응.
청 거기서 응이냐 젠장 귀엽잖아
흑 mba니까요
고깃집에서 아카시랑 이마요시한테 애를 아주 오냐오냐 키웠구만!!!! 화내면서 아오미네 접시에 고기 잘라주는 카가미 보고싶다
중딩 때는 미도리마가 태클걸려다 저놈의 야생이 감당이 안 되어서 이만 갈았고 토오는......와카마츠 카가미가 1학년때 아오미네를 이겨서 참 다행이야 그치..? 카가미가 셔틀질해주면 막을만한게 쿠로코정도인데 화청동거봇의 명대사가 있지
화:알면서 맨날 져주는 나새끼...
흑 : 네가 행복해보여 참 다행입니다
근데 아카시는 주의 정도는 줬고 이마요시는 단순방임이었는데 카가미는 말싸움하면서 우산씌워주는 짤처럼 싸우면서도 수발 다 들어서 전 주장들이 다이키가 지 돌봐줄 사람 찍는거 하난 참 잘한단 말이지..하면 좋겠다
미네의 농구를 좋아하는 흑자와 흑자의 노력을 존경하는 미네로 꿉꿉질척한 흑청 보고싶다!!!!! 전부 네 거잖아/희망사항일 뿐이죠
막....퓨어시절 지한테 열등감 느끼는 미네가 지입으로 흑자랑 안맞는점 나열하는데 좋아합니다로 일관하는거 보고싶다.
노력해봤자 헛수고잖아.
좋아해요.
어짜피 카가미놈 여전히 왕오왕으론 나 못이기고..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팀플레이는 못하겠어.
..그 점은 좋아하지 않지만..아오미네군이 의지해 플레이하는건 저뿐인거라고 생각하기로했습니다
..그냥 정신승리아냐?
그럴지도요.
농구따위 시시하고ㅡ아 그래도 역시 좋아하나..
그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계기가 되었을뿐이니까. 아오미네군이 좋아하니까 즐겁게하길 바란거지 평범하게 싫어진다면 상관없어요 ..조금 섭섭하겠지만...그래도 아오미네군은 아오미네군이니까 좋아합니다.
키미와키미 라고 지 좌우명으로 돌려받아서 테츠 너 참 부끄러운 소리 잘도 한다..하면서 고개 돌려버림 좋다
쿠로코는 공공재가 지론이었는데 요즘 네타분보면....쿠로코 존나 가슴에 아오미네 한떨기만 품었을거 같다고... 과거의 지가 너무 벤츠라서 쭈구리되는 아오미네 다독다독 해주면 좋겠다 존잘님 연성에 전부 너니까 하던거 생각하니 당공급이 절로되네 후하후하 뉴빛보면 히까리취향은 그대로니까ㅋㅋㅋ자기 상대하는건 어쩐지 미련같고 그렇다거나 상대가 심지어 쿠로코니까 한쪽에서 무상으로 퍼주는 이런 애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기 힘들거 같다
....그럼 묻겠는데 제가 아오미네군보다 커지면 안 좋아할건가요?
...전혀 다른 문제가 되어버리지않냐 여러가지로.
그런가요?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오미네군이 멋지지 않아져도 좋아할 거고, 제가 울끈불끈이 되어도 사랑받을 자신이 있습니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만해
아 그런가 나도 별로 다르지않게 테츠를 좋아하는구나 깨달으면 좀 나아지겠지 유리몸과 유리마음 참 잘만난거 같다 안나니 잇쇼닷다노니 농구적 격차땜시 결별하고나서 재결합후에는 멘탈격차때문에 또 꿈지럭대는거 근데 쿠로코한테도 꽤 큰 상처로 남은 것도 좋고.
난 여태 청은 흑한테 약한거고 흑이 너무 청을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간간히 네타 주워보니 이건 뭐....청이 잘못했네!!!그렇게 잘해주다 혼자 비뚤어지면 시발 전세계를 뒤져서라도 널 이겨줄 사람 찾아오고싶어지지도 않겠냐!!!! 흑청은 짱이다....이렇게나 안 맞고 서로 쳐다도 안 볼거 같이 생겨먹은 애들이 파트너란게 존나 짱이다.... 사실 내 흑청의 흑은 좀 어두운 구석이 있어서 카가미를 이용해 미네를 바꾸려한 것에 줄곧 죄책감이 있고 그렇지만 자기가 청한테 집착하는건 자기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 불가항력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 무의식에 그건 도피라고 찜찜해함 청은 청대로 키세키아니고 나를 이기고 싶었더란거 알면 레알 빚진 기분이고. 재혼흑청은 절박함이 접착제 역할. 서로 다르고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다 아니까 자기들이 이젠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도 훤히 보이고 그림자인 흑으로서는 청이 원하는 것은 평생 될 수 없고 흑에게는 새 빛이 있어 청이 손쉽게 차지했던 가장 친한 파트너로서의 자리는 비워줘야 하고. 사실 서로한테 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맘만으로도 충분히 같이 있을 이유가 되는데 정작 본인들이 그 맘을 미련하고 집착으로 치부해버릴거 같음. 흑역사는 졸업해야 하지만 그시절 친구까지 졸업할 필요는 없단다.... 픽시브에서 본거지만 흑화가 진정한 까게히카리 사이가 될 수 있게하는 결정적인 계기, 거대한 장애물 역할을 자기가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청. 히까리 그만두고 애인하면 된단다
흑청은 걍 맘의 고향인듯 중흑이 경기장 뛰쳐나와서 달리면서 울었음 좋겠다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마음에서 도망치듯이 농구를 좋아하는 그를 좋아한다 그가 좋아하는 농구를 좋아한다 풍선을 채우는 바람처럼 이몸을 채우는건 오직 빛을 향한 갈망뿐인데 깜빡, 깜 빡 눈을 감는 그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는 이 이상 존재할 필요조차 없는 것만 같아서. 껍데기만 남기듯 새어나온 마음이 얼굴을 더럽혔다. 황->청이 존잘앓이인데 반해 흑청은 진짜 솔메 그 이상인거 같음 친하기때문에 소중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소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거 특히 쿠로코한테 아오미네는.....( mm)원작 그만 퍼먹이세요 배터져뒤짐
섹피 끼얹으면 카사마츠는 늑대 코보리는 초식동물....토끼나...산양같은거.....면 좋겠다 고기도 먹어!/으으으우으으으ㅜㅠ
옆에서 보면 뭐지 살찌워서 잡아먹을 기센데 싶고ㅋㅋ 와일드하게 샐러드 씹어먹는 립선배 미트볼 하야카와한테 줬다 들켜서 혼나다가 마지막 남은거 카사마츠 입에 쏙 밀어넣고 식판들고 도망가는 코보리 아오 저놈의거 편식 고3이 되가지고...하면서 양상추 으적으적 씹어먹는 카사마츠..코보리 가젤이나 임팔라면 좋겠다 그거 보면서 아카싯치는 참 상냥하게 편식지도 해주는 편이었구나 싶은 키세라던가.
모서리에 숨겨놓은 비엔나마저 먹어라/........그걸 대체 어떻게 아는거야ㅜㅠ/화이팅, 내 버섯 하나 줄게/은근슬쩍 버섯처리마라 모리야마/이 귀축캡틴ㅜㅠ
섹피설정으로 카사마츠가 햄스터 코보리 주머니에 넣어갖고다니는거 보고싶다 가벼운건 어쩔수없어요 경종오브경종이니까...! 싸우고서 코보리 락커에 해씨 봉지 넣어두면 좋겠다ㅋㅋㅋ 코보리는 떨떠름함 호두가 더 좋음 립이는 원인이어도 반류여도 좋음
로드워크는 그냥 하는데 런닝머신에 올려두면 존나 열중해서 안 내려오는 코보리 카사마츠는 꺼버리고 모리야마는 속도 쭉 올려주고서 주장한테 혼남..땅콩 까먹는것도 좋아함 심심풀이 땅콩 갖고왔더니 애가 말을 안해.
반류면 개과 중간 이리나 코요테 같은 거. 치타도 괜찮을지도.. 중종 키세가 센빠이들 하아하아 하고 덕질함. 고를수가 없다 반류면 마킹을 할수가 있자나 엉엉 블라인드는 못 치지만 과시용으로 잔뜩 자기 냄새 뭍혀놓으면 좋겠다 고 쓸랬는데 안 그러겠지....학교쟝...립 페로몬에 다리풀리는 코보리 보고싶다 순간 무서웠으면 좋겠다 한입에 와그작할거 같아서. 반류립이면 시발 떡을 시발 그냥 발발대면서 등 쥐어뜯는 센터를 락커룸에서 맛나게 잡숴줍쇼... 유니폼 차림에 농구화인채로 암컷처럼 안기는게 배덕감 쩔면 좋다 페로몬 풍기는 립선배는 나쁜남자반절 좋은형님반절 정도 원한다
혼현 드러날 때 립 눈 색은 요런 느낌 희망
출처는 http://www.wheeler-photography.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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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면 반류가 어떤지 모르니까 가끔 엉뚱한 짓이나 실례되는 말 하고 코보리는 립이니까 넘어가고 키세한테 선배 그건 좀;소리 듣고 하이킥.
키세 너 중종이냐?
예? 어.....어떻게 아셨슴까 저 잘 숨기는데...선배 반류심까? 아닌거 같은데ㅜㅠ
난 보통이야. 다른 녀석들 신경 안쓰이게 잘해라
넵ㅠㅜ
하는 식으로 반류를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립이랑 그런 놈한테 핸들링 당한 코보리.. 햄찌 포획의 달인이 되는 카사마츠 보고싶다 도망가는거 걍 손으로 낚아챔 이거 놔 엉엉 바동거리는거 양손 딱 닫고 살살 흔들면 얌전해짐 살짝 엄지열고 진정했냐 물어보면 빼꼼 고개 내밀고..살살 머리 문지르고서 의자에 내려놓고 나오면 곧 코보리도 민망한 얼굴로 따라나오고. 쪽팔려서 죽을거 같습니다 나 여자애였으면 카사마츠한테 시집가야돼 우우욱ㅜㅠ 이런 심정인데 정작 카사마츠는 동물 모습 보는거 걍 신기함 그리고 192cm 코보리가 도망치는거에도 익숙할거 같다. 소형냥인 모리야마가 장난쳐서 처음 코보리햄찌 보게 되면 좋겠다 부실에 쥐 데려온거 누구냐고 했더니 모리야마가 으악ㅋㅋ하고 낚아채서 화장실 들어가더니 코보리랑 같이 나옴. 아 카사마츠 뒷목에 푹퍼져있는 소햄찌 구다사이 립이는 셔츠칼라안에 몽실몽실 따끈하고 심장이 빠른 소동물이 얹혀있으니까 으으으 간지럽고 긁고싶고 따뜻해서 소름돋고... 핸들링 쩔게 돼서 카사마츠가 뭐하다 손들고 있으면 그 밑에 자기 손 갖다대곤 싱글대면 좋겠다 키만 작았어도 손등 아니라 머리 들이밀 기세ㅇㅇ 카사마츠 손타는 코보리 좋다 코보리는 자각없고 모리야마는 에wwww함서 보고있고 카사마츠는 ???코보리가 이렇게 스킨쉽 잦았나함서 만지작만지작...햄찌 머리에 뽀뽀했다가 내가 무슨 짓을....( mm)하면 좋겠다. 동물과 팀메이트가 같은 놈이란게 잘 매치가 안되어서 코보리뿐만 아니라 삼도 황도 혼현 홀랑깐 상태면 평소보다 상냥함 사육사 립 좋은데....하야카와는 원인ㅇㅇ 립이한테서 키세냄새가 좀만 진하게 날라치면 식겁해서 안절부절하는 삼소 카사마츠는 원인인데...중종님네 생각은 알 수가 없어! 쭈뼛쭈뼛 물어 보니까 엣 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안도) 물론 카사마츠 선배도 좋은 사람이지만(긴장) 이래 실컷 가지고 놀다 카사마츠한테 차임..미네는 미성년이어도 교배하고 다니겠지 일주일 헉퍽하면서 무심한듯 챙겨주니까 진심이 되는 반류들 꽤 많을거 같다 하지만 미네는 선조귀환 흑자를...황->청->흑 화까지 끼얹으면 레알 혼돈에카오스
사랑과 전쟁은 키세키끼리 하라 그러고 립소삼은 꽁냥질이나 하세여 모리야마 잘땐 참 예쁘겠지 다리에 냥이 올려놓고 느긋하게 늘어져있으면 좋겠다 ....코트에서 홀딱..?/잘때는 빼고..^^;/괜찮냐 넌/가만있으면 그렇게까진...하면서 귀 뒤 만져주고 카사마츠도 꽤 풀어진 얼굴로 지켜보고. 카사마츠는 개파일거 같은데 애교있게 손목에 감기는 꼬리보면 고양이도 나쁘지않은걸 싶고. 그래도 손바닥 할짝여서 소가 굳으면 삼놈이 어디 안가네 함서 바로 넘겨받음 궁디팡팡!! 핸들링된 황삼이 부담스러워서 하야카와한테로 도망가는 카사마츠 보고싶다 삼이 고양이 손으로 등 톡톡 치다가 혼나고 삐져서 황 뒤에 숨으면 좋겠다 난 보통사람이라고 만져주면 좋겠으면 동물모습으로 오든가!!/으아앙 코보리(선배)/카사마츠.. 했는데 락커룸에서 잔소리하다 손이 걍 허공에 떠있으니까 그 밑에 착 자기 손등 갖다대는 코보리를 보는 카사마츠 표정은 코보리 너도냐.
길들였으면 책임을 져야지-3-/내잘못이냐?!아, 코보리 미안/코보리 거기있었냐 혼자 특등석 차지하고 치사하다 나도 카사마츠 무릎에 누울줄 아는데!/큰소리 내지마 애 놀라잖아 귀척하려면 고양이로 해 는 그냥 립x카이조 보고싶다
카사마츠가 친구집에 놀러가서 코보리 생각하고 손내밀었다가 친구한테 등짝스매시 당하면 좋겠다 무슨짓이야 우리 토리 스트레스받게
운명의 상대 얘기듣고 조금 기분 상하는 립 보고싶다 신기하달까 자기랑은 상관없는 얘긴데 이상하게 거슬리는거 모리야마 녀석이 찾아대는게 진짜 있는거였냐/응 그리 드문 일도 아니고/흠 우리 코우지도 언젠가 제짝찾아 아빠버리고 가버린다고?
짖궂게 묻자 쩔쩔매며 고개를 젓던 코보리가 뭐 그래도,만나면 좋겠지...함 저번처럼 힘으로 밀어붙이는 놈은 허락못한다/나도 그런사람은 싫다곸ㅋㅋ 했는데 놈이라곤 했지만 동성의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생각없어라
립이 소햄찌 머리에 뽀뽀 쪽 했다가 헉:Q 해졌음 좋겠다 코보리는 카사마츠 손 오므렸음 조케따 쪼물쪼물해두 되는데... ´q`하고있음 슬슬 사람모습으로도 스킨쉽늘면 좋다 내가. 뒤에 서서 슬며시 등에 뺨 기대거나 그런...... 카사마츠는 존나 혼란스러우면 좋다 뭐야 얘 왜 이래 아 동물 모습일때도 이정도 치대긴했지 반류놈들 본래 다 이러는건가 모리야마 쪼개지마! 근데 되게 밀어낼까 말까의 경계에 딱 걸친 정도라서 결국 그냥 냅두겠지.... 백허그라면 보디블로 들어갔을텐데 그냥 윗팔 조금하고 뺨대는 그런..사람보단 동물이 할법한 스킨쉽이라 거부감이 덜 해서 걍 냅둠 코보리는 어라 그냥 두네... ´v`하고 슬슬 기어올라라.. 근데 이루트를 타면 연애전선에 문제가 생기는게 동등한 사람이 아니라 우쭈쭈하고 돌봐주는 동물을 겸하는 느낌이랔ㅋㅋㅋㅋ그런 눈으로 못볼거 같다고ㅋㅋㅋㅋ머리를 기대도 말못하는 즘생이 나를 따르는 기분이 한 50%정도 될거같다에요 난감하다에요 그만큼 스킨쉽 거부감이 덜해지는거긴 한데....합숙갔는데 애가 자리에 없어서 어디갔나했더니 방구석에 낑겨서 차곡차곡 몸 접어서 자고있으면 좋겠다. 다시 잠들었다 일어나니까 반류새끼들 다 그쪽에서 얽혀서 자고있다던가 키세가 젤 외곽에서 삼소한테 팔걸치고 자고있음 좋겠다. 립이는 뭐야 쟤네 이상해 나도 껴라 이런기분ㅋㅋㅋ가끔 코보리가 카사마츠 뒷목 손가락으로 살살 만졌으면 좋겠다 이쯤되면 빼박 ang?인데 반류란것 땜시 본래 이러는가보다 넘기고 코보리도 자각없었으면..